2015년2월19일목요일

조회 수 1882 추천 수 0 2015.02.21 12:29:15

오늘은 외할머니 댁으로 가야한다.

그래서 어차피 늦을거 천천히 가자 해서 천천히 갔는데 2시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ㄴㄴ마이티데빌

2015.02.21 17:28:37
*.237.31.78

오늘은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제사를 지냈다.

이제는 조금 괜찮아져서 딸기정도를 먹을 수 있다.

약과 같은 걸 못 먹어서 조금 아쉽다.

채연

2015.02.22 20:58:58
*.117.59.116

광교산에 갔다.

보통은  언니가  바빠서  같이 못가는 데 언니까지 다같이 가니까 너무 좋았다.

얼어붙은  계곡을 깨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다.

민경

2015.02.23 00:19:43
*.165.40.58

세배를 하고 심심해서 언니들이랑 밖에 나갔다.

설빙에 갔는데 오픈한다면서 열려있지 않았다.

속상했지만 베라에 가서 좋았다.

그리고 큰언니랑 통화를 했는데 큰언니가 보고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56874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55278

9.16 화요일 세줄쓰기 [17]

9.17.수 [14]

9.18 목요일 세줄쓰기 [18]

9.19 금요일 세줄쓰기 [11]

9.20 토요일 세줄쓰기 [13]

2014년9월21일일요일 [11]

9/22 월 [15]

  • 민경
  • 2014-09-22
  • 조회 수 1485

9월23일 화요일 세줄쓰기 [14]

  • JeJus
  • 2014-09-23
  • 조회 수 1541

9.24 수요일 세줄쓰기 [14]

  • JeJus
  • 2014-09-24
  • 조회 수 1311

9.25 모교일 세줄쓰기 [18]

  • JeJus
  • 2014-09-25
  • 조회 수 1660

9/26 금 [16]

  • 민경
  • 2014-09-26
  • 조회 수 1343

9월27일토요일 [14]

  • 채연
  • 2014-09-27
  • 조회 수 1336

9월28일일요일 [15]

9.29 월요일 세줄쓰기 [24]

  • 코난
  • 2014-09-29
  • 조회 수 1470

화요일 세줄쓰기 [22]

  • 다다
  • 2014-09-30
  • 조회 수 1791

[30]

세줄쓰기 확인 입니다 필독

10.2 목요일 세줄쓰기 [15]

개천절이숑 10월3일이숑 금요일이숑 [20]

10월4일토요일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