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 과자집을 만들었다
재미있었다
체육도 했다
2016.04.29 19:45:52 *.117.142.183
오늘은 과자집을 만들었다.
내가 거의다먹었다.
그리고 수비피구도 했다.
2016.04.29 21:07:46 *.130.119.24
오늘은 과자집을 만들었다
우리 모둠은 사정으로 인하여 지붕을 만들지 못하였다
하지만 잘 만들어서 좋았다
2016.04.29 21:16:26 *.11.14.219
오늘 마지막 어린이날 선물인 크루저 보드를 처음 타봤다.
잘타지고 좋다.
또 내일은 캠핑을 가서 너무너무 좋다.
2016.04.29 21:53:08 *.238.108.221
오늘은 영어학원에 갔다.
갔는데 독해쌤이 바뀌어 있었다.
더 열심히 해야 할것 같다.
2016.04.29 21:59:20 *.47.173.148
참 맛있었다
또먹고싶다
2016.04.29 22:24:56 *.238.135.56
오늘 태형이랑 같이 좀비고(게임) 미로를 조금 하다 학원에 갔다.
학원가기 전에 다 깨지 못했다.
집에와서 10분만에 깼다.ㅋㅋ
2016.04.30 14:10:01 *.178.122.134
오늘 과자집 만들기를 했다.
우린 지붕을 못 만들었지만
2016.04.30 17:42:53 *.251.128.201
오늘 과자집만들기를 했다.
재미있었다.
또 만들고싶다.
2016.04.30 18:23:59 *.136.20.204
나는오늘 과자집을 만들었다.
지붕을 만들어서 더 맛있고 멋있었다.
수비피구도 다른 때보다 재미있었다.
2016.04.30 23:42:55 *.11.14.28
오늘 과자집 만들기를 했다
또한 체육도 했다
수학학원도 갔다
2016.05.01 17:13:51 *.50.93.124
우리모둠은 나랑 지민이가 아이디어를 내고 남자애들이 직접하는거였는데 생각보다 잘 됬다.
그래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6교시에 체육도해서 더더 좋았다.
(좀 많이 늦었다 다음부턴 그떄그떄 해야지ㅠㅠ)
2016.05.01 17:34:30 *.99.10.213
오늘 과자집만들기를 했다
마지막에 천장이 잘 안 만들어 져서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2016.05.01 21:26:12 *.235.60.119
지붕을 만들었지만 엄청난 당덩어리였다.
그리고 6교시에 체육도 했다
2016.05.01 21:55:46 *.178.207.172
과자집을 만드는데 중간에 쓰러져서 힘들었다.
하지만,결국 다만들었다.
다음에도 또 만들어보고싶다.
2016.05.02 21:20:37 *.98.195.35
만들때마다 이도건이 계속 먹었다.
골치 아팠다.
2016.05.02 22:01:52 *.238.216.192
내가 거의 먹은 것 같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428
427
426
»
424
423
422
421
420
419
418
417
416
415
414
413
412
411
410
409
오늘은 과자집을 만들었다.
내가 거의다먹었다.
그리고 수비피구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