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일요일

조회 수 1857 추천 수 0 2014.09.07 12:53:13

오늘은 교회에 갔다왔다.

추석전날이라서 2부예배만 있었다.

그래도 큰언니가 와서 어제보단 덜심심할것 같다.


채연

2014.09.07 19:20:03
*.117.59.116

할아버지 산소 국립묘지에 갔다.

모기 때문에 불편 했다.

오래 걸릴 줄 알았는 데 금방 왔다.


★프리미엄vip★

2014.09.08 20:08:21
*.77.221.120

오늘 작은아빠 와 우리아빠 와 삼촌이 치킨내기로 배드민턴을했다

우리아빠가이겻다 ㅋㅋㅋㅋ

맛ㅇ잇는 간장,양념 치킨을먹었다

안시현

2014.09.09 11:44:28
*.141.147.161

오늘은 고모가 오셧다.

그리고 노릇노릇하게 전을 부쳤다.

힘들었지만 맛있었다.

염채윤

2014.09.09 19:29:32
*.187.193.19

오늘은 엄마를 도와서 전을 부쳤다.

재미있었다.

힘들긴하다...

황유빈

2014.09.10 10:35:22
*.229.25.24

송편과 과일을 먹었다.

맛있었다.

 우리집에서는 부모님이 안 사주시는 과일이라서 더 맛있었다.

박수연

2014.09.10 14:45:42
*.77.221.13

오늘은 큰아빠 댁에 갔다.

사촌들이랑 놀았다.

재미있었다.

★홍난★

2014.09.10 19:12:55
*.98.195.5

역시 오늘도 집에 있었다

너무 심심했다 

으 

정주환

2014.09.10 21:21:05
*.238.216.27

쿠키런을 3시간을했다

그리고 또쿠키런을을 했다

재미있었다

드에에에

2014.09.10 21:41:15
*.50.93.45

오늘 낚시를 했다.

고기는 한마리더 못잡았다.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JSH

2014.09.11 07:43:36
*.229.25.39

오늘은 연휴를 위해 마트에 갔다.

사람이  무지 많았다.

그래도 괜찮았다.

유토피아레이

2014.09.11 19:24:14
*.70.157.11

친구와 놀아ㅆ다.

재밌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최소망

2014.09.11 19:43:54
*.238.133.81

오늘은 숙제를 했다

사촌동생이랑 놀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열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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