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4일

조회 수 2096 추천 수 0 2015.01.25 15:13:23

오늘은 엄마와 아빠께서 예식장을 가셨다.

나는 숙제를 다해놨다.

그런데 오빠는 피곤했는지 잤다ㅋ


염채윤

2015.01.25 15:54:35
*.47.173.153

오늘은 엄마,아빠와 함께 홈플러스를 갔다.

그리고 저녁에 아빠가 소고기를 꿔주셨다.

완전 맛있었다.

채연

2015.01.25 20:13:41
*.117.59.116

성당에 갔다.

해설 하고 독서를 할 뻔 했다.

한번도 안 해본 해설 하는 줄 알았을 때 엄청 놀랐다.

다다

2015.01.25 22:08:11
*.119.83.158

오늘은 캐러비안 베이에 갔다.

가서 재밌게 놀았다.

정말로 재밌었던 것 같다.

최소망

2015.01.26 13:00:08
*.238.133.54

오늘은 특강을 했다

동생 아빠가 밥사주셔서 너무 많이먹게 됬다

살찐것같다

민경

2015.01.26 16:14:39
*.165.40.58

동대문에 갔다.

가서 팔찌 재료랑 미니레고를 샀다.

재밋었다.

순대맛있다짝짝짝

2015.01.27 12:45:31
*.178.122.173

밖에나가서 놀았다.

재미있게 놀았다.

재미있었다.

박수연

2015.01.27 14:52:06
*.77.223.98

오늘은 티비시청을 했다

재미있었다

앞으로 자주 보고싶다


황유빈

2015.01.28 10:34:13
*.229.25.24

딱히 특별한일은 없었다.

그냥 집에서 쉬었다.

괜찮은 하루였다.

포켓메이플스토리

2015.01.28 20:37:48
*.238.216.90

이모가놀러왔다

좋았다

일요일까지있을것이다

포켓메이플스토리

2015.01.28 20:37:51
*.238.216.90

이모가놀러왔다

좋았다

일요일까지있을것이다

JSH

2015.01.28 22:09:40
*.229.25.39

오늘 마트에 갔다.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다.

재미있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57371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55781
428 2월 15일 [5] 안시현 2015-02-14 1851
427 10.18.화 [10] 정의로운태환 2016-10-18 1849
426 16.9.6.화 [10] ㅎㄷㅇ 2016-09-06 1849
425 1월 28일 수요일 [16] ㄴㄴ마이티데빌 2015-01-28 1846
424 9/5 [13] jenny13 2016-09-05 1843
423 2015년2월15일일요일 [4] 염채윤 2015-02-15 1843
422 03/19/16 토 [9] 채은 2016-03-19 1841
421 3.5일 비가 와서 상쾌했던날. [2] MILK** 2016-03-06 1841
420 11.22.화 [10] 정의로운태환 2016-11-22 1840
419 과자집 만든날 [16] 연수 2016-04-29 1839
418 2015.2.1 일요일 [14] 최소망 2015-02-01 1837
417 10.17.월 [14] jenny13 2016-10-17 1836
416 7.27 일 [23] SarahSomangChoi 2014-07-27 1834
415 16.10.11 [16] jenny13 2016-10-11 1832
414 3월7일 월요일 . . [22] 강태환 2016-03-07 1832
413 2016/10/13 금요일 [16] 채은 2016-10-14 1831
412 2014년8월21일목요일 [12] 염채윤 2014-08-21 1830
411 16.11.29.화 [11] ㅎㄷㅇ 2016-11-29 1829
410 7.11.월 [11] 정의로운태환 2016-07-11 1829
409 11월 26일 수요일 세줄쓰기 [36] 뿡뿡이 2014-11-26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