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5일 수요일

조회 수 1408 추천 수 0 2014.03.05 18:34:56

오늘 방과후 풀룻을 했다.

오랜만에 하니까 조금 힘들었다.

다음에 더 잘 해서 진도 많이 나갔으면 좋겠다.


ashley

2014.03.05 18:55:19
*.40.151.31

오늘은 영어 시간에 선생님이 새롭지는 안았다.

왜냐하면 영어 말하기 대회 때 만나본 선생님이라서 그렇까???

오늘은 시험을 봐서 수업을 안 했지만 좋았당~

안시현

2014.03.05 20:02:00
*.240.200.179

오늘 창체시간에 사탕게임을 했다.

처음에 O를 다 했더라면 다 사탕을 받을 수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조금 아쉬운 맘이 들었다.

다음에는 선생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황유빈

2014.03.05 20:17:54
*.229.25.24

오늘 선생님께서 출석 번호를 알려 주셨다.

예상했던대로 내가 맨 끝번이었다.

물론 안돼겠지만 언젠가는 앞번호를 해보고 싶다.

서병아리

2014.03.05 20:57:42
*.50.93.45

오늘 모든 교과서를 서랍에 넣었다.

이제 교과서 말고는 아무것도 널수 없다.

하지만 난 내일 사물함에 전부 널것이다.

나는 4번인데 너무 앞이여서 좀 놀랐다.

냄새난다

2014.03.06 07:36:11
*.98.195.5

어제 출석번호가 나왔다

난 끝번호일꺼라 예상 했지만 

끝에서 2번째 였다

송민경

2014.03.05 20:59:16
*.130.142.136

오늘 새로운 영어 선생님을 만났다.그런데 좀 익숙한 얼굴이었다.

왜냐하면 4학년 동아리에서 한자부를 할때 쌤들만 계시는 곳에 그 썜이 계셨기 떄문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무서우셨다.

그리고 사탕게임을 할때 선생님 말씀대로 했으면 이겼을 수 있었는데.아쉬웠다.

형준우

2014.03.05 21:02:54
*.243.29.251

오늘은 사탕게임을 했다. 만약 다 0였으면 게임이 끝나서 재미가 없었을 것이다.제미있게 게임을 하고 끝나서 다행이다

냄새난다

2014.03.06 07:38:12
*.98.195.5

ㄱㅊ 사탕먹었으면 됨

염채윤

2014.03.05 21:15:34
*.187.193.82

오늘은 사탕게임을했다.

항상 선생님의 말씀을 귀기울여 들어겠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마음데로 되지 않는것같다.

정~~~~~~~~~~~말 아깝다ㅠ.ㅠ


최소망

2014.03.05 21:22:49
*.238.133.142

어제에 이어 오늘도 9시30분쯤에야 세줄쓰기를 한다.

오늘은 특히 더 할게 많다.영어학원 숙제도 해야되고

수학숙제,학습지,선거운동 준비 그리고 세줄쓰기도 지금 하고있다.

힘들다.......ㅠㅠ

박수연

2014.03.05 21:53:55
*.77.223.165

오늘 창체시간에 사탕게임을 했다.

나는 아주 쉽게 이길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었고,  우리의 적은 순대쌤 이라고 말했다.

그런데도 나는 순대쌤에게 졌다.

3분테스트 에서도 선생님의 말씀을 잘들어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앞으로는 항상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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