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9일

조회 수 1741 추천 수 0 2014.03.09 16:17:51

오늘은 참재미 있았다.

교회에 가서 닭꼬치도 먹고 게임도 했다

다음주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황유빈

2014.03.09 17:06:37
*.229.25.24

점심때 엄마가 김치전을 해주셨다.

약간 맵기도 했지만 맛있었다.

다음번에는 엄마와 함께 나도 김치전을 만들어 보고 싶다.

채연

2014.03.09 18:19:37
*.117.59.116

점심 먹고 나서 지혜샘도서관에 갔다.

어린이를 위한 자율 이라는 책을 읽었다.

좋은 하루였다.

허경민

2014.03.09 19:59:13
*.178.122.135

오늘 나는 할머니집에서 놀았다.

그리고 게임과 갈치조림을 먹었다.

재미있고 맛있었다.

냄새난다

2014.03.10 07:20:50
*.98.195.5

집에서 딱히 한게 없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ㅌ ㅌ ㅌ ㅌ ㅋ 

박수연

2014.03.09 20:10:57
*.77.223.165

오늘 나는 이모집에서 돌아왔다.

그리고 나는 엄마한테 용돈을 받았다.

기분이 아주 좋다. 

서병아리

2014.03.09 20:30:16
*.70.216.143

오늘은 제사가 있는 날이다

친척들도 많이 만났지만

하루종일 집에있었다,...

ㅠㅠ

안시현

2014.03.09 21:29:41
*.240.200.179

오늘은 참 좋은날이다.

오늘은 뉴코아에 가서 봄 옷을 샀다.

너무 예뻤다^^~ 빨리 봄이 되서 입고 다니고 싶다.

송민경

2014.03.09 22:30:05
*.130.142.136

오늘은 영화를 봤다.제목은 '수상한 그녀'.

처음엔 별로였는데,볼수록 재미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반전이 제일이었다.

아직 안본 사람도 있을테니, 스포는 하지않겠다.

염채윤

2014.03.10 19:41:49
*.187.193.45

오늘은 집에서 밀린숙제를 했다.ㅜㅜ

나는!!!다짐했다 다신숙제밀리지않겠다고....

내일 또 새로운한주가 시작된다.ㅠㅠ

신윤지

2014.03.10 20:41:37
*.117.57.142

소망이가 전교부회장에 나가서 포스터와티켓만드는 것을 도와주엇다.

최소망

2014.03.10 23:04:41
*.117.57.156

어제 윤지와 채림이와 함께 전교부회장 포스터와 피켓을 만들었다.

기호2번이라는 뜻으로 승리의 V자를 그리기로 했는데, 채림이가 내 손을 예술적으로 그려주었다.

다 만들고 나서 엄마가 해주신 목살구이를 맛있게 먹었다.

형준우

2014.03.10 20:48:25
*.243.29.251

오늘 집에서 산더미처럼 있는 영어숙제를 했다. 피곤하지만 결국 해냈다.

다음부터는 금요일,토요일,일요일을 나누어서 숙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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