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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네와 여행을 간다.
우리가족중에 나만 간다.
떨림반 기대반이다.
2014.08.10 13:47:41 *.229.25.24
할머니댁에서 방금 도착했다.
많이 못 있어서 아쉽다.
그래도 다음에 또 가면 되니까 괜찮다.
2014.08.10 17:12:36 *.117.57.7
오늘은 카톡을했다
근데 순간 멘붕이 왔다
그래도 시현이가 멘붕을
바로잡아주었다.ㅋㅋㅋ
누군가는 뭔지 알거야
2014.08.10 21:15:06 *.117.59.116
장이 안좋다.
밥도 두끼나 못 먹고 죽먹었다.
밥먹고 싶고, 죽 맛없고, 배고프고, 기운없다.
2014.08.10 23:03:13 *.70.53.45
빨리 낳아!!!!!!
2014.08.12 18:13:52 *.117.59.116
고마워!
2014.08.10 23:47:04 *.238.55.219
오늘은 시현이와 또 도서관 데이트를 했다.
많은 친구들을 봤다^^
예를 들어 소망,민경,지민,시현?ㅎㅎ
2014.08.11 11:13:58 *.98.195.5
육지민?? 아니면 전지민?
2014.08.11 19:20:50 *.240.200.179
전지민
2014.08.11 11:14:45 *.98.195.5
오늘 성권이와 갈등이 일어났다
하지만 쉽게서로 사과해서 다행히 풀렸다
2014.08.11 11:48:53 *.77.221.94
오늘 명량을봣다 재미있다 그리고 감동적이다 류승룡은 정말 끈질기다그리고 내일 아쿠아리움에갈지도모른다
2014.08.11 19:10:16 *.70.157.11
오늘 드디어 교회를 갔다.
정말 오랜만에 간다.
한 5주일쯤 안간것 같다.
2014.08.11 19:25:10 *.240.200.179
오늘은 채윤이와 함께 도서관 데이트를 했다.
근데 자전거를 타고 왔는데 비가 내려서 채윤이 아빠께서 내자전거와 채윤이 자전거를 가져다 주셨다.
채윤이 아빠께 감사하다
감사합니다^^~
2014.08.11 21:52:13 *.130.142.136
교회에서 예베끝나고 경도를 했다.
나는 손이다쳐서 도둑하고 그냥 잡힐생각으로 숨었다.
그런데 끝까지 살아서 기분이 좋다.
2014.08.17 10:03:39 *.77.221.13
이모를 만났다.
같이 놀았다.
즐거웠다.
2014.08.17 11:32:26 *.238.216.4
삼삼하다
쿠키런도벌써 질렸다
그리고 이제재미있느게임도없다
할머니댁에서 방금 도착했다.
많이 못 있어서 아쉽다.
그래도 다음에 또 가면 되니까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