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월요일

조회 수 2804 추천 수 0 2014.10.13 18:12:12

화상영어를 했다.

조금 지루하다.

너무 쉽다.


드에에에

2014.10.13 18:27:40
*.50.93.45

오늘 실과에서 고구마와 정리함을 만들었다.

선생님께서 내 것을 해주셨다.

정말 감사했다.

공주영

2014.10.13 18:52:16
*.77.221.120

오늘 밀린 세줄쓰기 검사를 하는 날이다

 흐규 시골에가서 할수가없었다

하나도 체크가 안된 친구들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물론 학교컴으로 한사람도잇겟지만

그리고 누군가 쪽지를 받으시길....

유토피아레이

2014.10.13 18:53:43
*.70.157.11

ㅇㅅㅇ~~~

뭔가 부족한 듯

쓸게없는 하루다.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10.13 19:34:01
*.223.21.54

쪽지?궁금한데?

나는 학교에  갔다

학교가  끝나고  놀았는데

별로재미있었다

민경

2014.10.13 20:52:46
*.47.173.151

오늘 학교 끝나고 규빈이랑 놀았다.

둘이라서 할께 별로 없었다.

그대신 지탈할때 숨을장소를 찾았다.

좋은 장소를 많이 찾았다. 좋았다.

다다

2014.10.13 20:58:29
*.119.83.158

오늘 학교 끝나고 민경이랑 놀았다.

둘이라서 할건  없었지만 지탈숨을 장소를 찾았다.

나름(?)재밌었다.

입론의신

2014.10.14 08:04:18
*.98.195.5

지탈=지옥탈출

염채윤

2014.10.13 21:16:26
*.227.163.52

오늘은 영어학원에 갔다.

시험을 100점 맞았다.

그리고 반가운 소식이 있다!!!

JSH

2014.10.13 21:33:33
*.229.25.39

오늘은 애들이랑 분수대에서 놀았다.

재밌었다.

근데 조금 밖에 못 놀았다.

나니꼬래

2014.10.13 21:36:25
*.238.216.178

오늘은 심심했다

지루했다

할게없었다

안시현

2014.10.13 23:31:31
*.238.138.39

오늘 학원에서 시험을 봤다.

흑 힘들었다.

뭐, 잘봤겠지ㅋㅋㅋㅋ

황유빈

2014.10.14 07:40:40
*.229.25.24

채연이와 놀았다.

여러가지를 많이 했다.

재미있었다.

입론의신

2014.10.14 08:08:15
*.98.195.5

어제는 학교끝나고 집에와서 학원숙제를 했다

많진 않아서 좋았다. 그런데

준우가 6교시 까지 잘 웃다가 갑자기 집에서 힘들다고 했다.,

그래서 학원을 안온다고 했는데 엄마가 가라해서 왔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핑계보소 

박수연

2014.10.16 21:18:58
*.77.223.114

오늘은 실과를 했다.

고구마하고 정리함을 만들었다.

조금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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