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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한지 2일밖에 안됬는데 보고싶다..
여름에는 연락하고 지냈는데...ㅠ
그때로 돌아가고싶다....흑
2014.12.26 12:21:55 *.77.221.120
으아 갑자기 뭔가 떙긴다
치준이와 2시에 핏자머그러간다
헤헷
2014.12.26 12:29:27 *.77.221.5
아침12시밖에안됬어!
2014.12.26 12:40:51 *.77.221.120
ㅋㅋㅋㅋ
2014.12.26 13:05:02 *.243.29.71
오늘 마지막에 진짜 중요한걸했다.
하지만 결과는 안좋았다
그래도 재밌었다.
2014.12.26 13:24:14 *.165.40.58
오늘은 학원에 가는날이다.
근데 오늘 레벨테스트가 있던것 같은데.....
잘모르겠다. 안했으면 좋겠다.
2014.12.26 14:10:44 *.238.55.94
오늘은 아침부터 학원을 갔다ㅠ
힘들었다.
그리고 친구와 같이 놀았다.
하지만 5학년1반아이들이 보고싶다ㅠㅠ
2014.12.26 20:48:30 *.77.221.5
나도 ㅋㅋㅋ
2014.12.26 14:45:02 *.117.59.116
방과후 컴퓨터를 하러 학교에 갔다.
책을 가지러 교실에 갔는 데 나 혼자 가서 무서웠다.
빨리 학교에 가서 5학년 1반 아이들을 만나고 싶다.
2014.12.26 20:48:41 *.77.221.5
ㅋㅋㅋ
2014.12.26 20:49:48 *.77.221.5
오늘 준상이랑 무서운영화를 봤다
엄청무서웠다
그리고 마루밑아리에티,리오2도봤다
2014.12.26 21:47:28 *.243.29.180
오늘 학원을가다가 규빈이를 봫다
디게 반가워서 껴안았다
채윤이랑 내일 도서관을 가고 싶다
2014.12.26 22:48:52 *.223.14.100
오늘 잠을 잘 못잤다.
비곤하다.
이런 하루가 없었으면 좋겠다.
2014.12.27 19:16:10 *.70.157.11
ㅋㅎㅎㅎㅎㅎㅎ
비곤하다
2014.12.27 19:17:54 *.70.157.11
오늘 복싱에서 축구를 했다.
6:6으로 비겼다.
골든볼을 했는데 우리가 이겼다.
2014.12.27 22:09:44 *.77.221.5
여러분 어제 웨스트햄vs첼시경기에서 존테리와 디에구 코스타의
골로 첼시가 이겼다는 소식을 알려드리면 다음에도 많은 참여 발합니다.
2014.12.29 20:32:14 *.178.122.173
평창에 눈이 10센티미터정도 싸인것 같다.
그래서 놀기 좋다.
재미있다.
2014.12.30 17:00:03 *.36.143.208
오늘은 엄마의 친구네에 갔다.
어린 아이가 있었다.
귀여웠다.
2014.12.31 14:18:08 *.119.83.158
오늘은 엄마를 도와서 집 청소를 했다.
집 청소가 얼마나 힘든지 알았다.
앞으로는 좀더 깨끗이 살아야겠다.
2015.01.05 11:07:42 *.229.25.24
할머니, 할아버지를 따라서 산에 갔다.
다리는 그다지 아프지 않았다./
집에 있는것보다 좋았다.
2015.01.06 21:14:01 *.238.216.90
방학이라고놀진않았다
학교다닐때보다
방학때하는 공부가싫다
으아 갑자기 뭔가 떙긴다
치준이와 2시에 핏자머그러간다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