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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몸살이 난것 같다.
온몸이 아프다.
학원가기 싫다.
2014.12.30 16:31:58 *.178.122.173
내일모래이면 2015년이다.
그래서 내일 밤을 센다.
기대된다.
2014.12.30 17:09:00 *.36.143.208
오늘은 킨텍스에 갔다.
재밌는 놀이를 했다.
오랜만에 가서 더 좋았다.
2014.12.30 17:28:34 *.117.59.116
우리집에 이모들하고 이모부들이 오셨다.
딱히 할 게 없다.
심심하다.
2014.12.30 19:06:01 *.77.221.5
오늘 친구들과 놀았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학원에 갔다 집에왔다
2014.12.30 19:09:35 *.77.221.5
오늘 집에서 청소를한다음 수학문제지 5페이지를 풀고
영어학원에 간다음
태권도에 갔다.
2014.12.30 21:00:42 *.134.245.185
오늘은 엄청 힘든 등산을 했다ㅠㅠ
그리고 경주에 왔다
호텔이 완전 좋은데 머리가 좀 아프다
지금 치킨 먹고있다♡
2014.12.31 10:54:50 *.97.3.236
오늘 힘들게 양평에 왔다.
고모가 예약 해주신 호텔을 갔다
행복하다
학원도 안간다:-)
2014.12.31 14:22:55 *.119.83.158
오늘은 영어학원에서 반이 바뀌는 날이다.
홍채원이 같은 반이 됬는데 반 친구들을 많이 놀렸다.
되게 기분이 나빴다.
2014.12.31 14:36:05 *.238.55.53
오늘은 엄마랑 서울을 갔다.
보신각,인사동,쌈짓길,동대문 밀리오레등을갔다.
보신각에서 종을 보려고했는데 내일모래쳐야해서 막혀있어서 보지못했다ㅠㅠ
슬프다.ㅠㅠ
2015.01.02 10:13:32 *.70.157.11
오늘 구토가 일어났다.
왜냐하면 동생이 나의 명치를 놀렀기 때문이다.
엄청 아프고 숨도 못 쉴것 같다.
2015.01.05 11:14:56 *.229.25.24
뷔페에 갔다.
맛있었다.
다 먹고 나니까 배불렀다.
2015.01.06 21:20:24 *.238.216.90
평차에는 수영도있었다
수영장에서 시나게놀았다
더놀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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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모래이면 2015년이다.
그래서 내일 밤을 센다.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