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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컴퓨터가 없어서 핸드폰으로 한다.
조금 이따가 정동진에 갈것 같다
너무 행복하다♥
2014.12.31 13:19:30 *.178.122.173
내일은 2015년이다.
오늘이 2014년의 마지막 날이다.
이제 을미년이 시작된다.
2014.12.31 14:23:37 *.119.83.158
양띠의 해가 돌아오는 날이기도하다.
빨리 내일이 되서 쉬면 좋겠다.
2014.12.31 14:37:37 *.238.55.53
오늘은 엄마가 2014년마지막 날이여서 파티를 한다고한다.
하지만...학원은 가아한다ㅠㅠ
파티가 기대된다.
2014.12.31 17:21:09 *.229.25.39
오늘은 2014년의 마지막날이다.
2014년에 첫날이 기억난다.
2015년에는 더 잘해야겠다.
2014.12.31 18:55:05 *.77.221.120
기분이 나쁘게 해서 진짜 zza증난다
오늘 12시에 서장대로 갈지 모른다 흠...
서장대에서 종소리가 들리는데 경치굳 그리고 서장대 바로 밑에서?
종친다 아마도 ㅋㅋ
내일은 1/1 신정이다
이렇게 세줄을 쓴것도 오랜만이다 ㅋㅋ
게다가 화요웹툰 하이브가 나와서 짱좋다
갈수록 재미있는
2014.12.31 19:29:23 *.223.19.99
오늘은 2014년 마지막 날이다
그리고 오늘 놀다가
학원에서 파티해서 파티하고 학원갔다 집에왔다
2015.01.01 19:28:07 *.117.59.116
사촌언니들하고 이모 이모부들께서 우리집에 오셨다.
그래서 새벽까지 안 자고 사촌언니들과 놀았다.
재미있었다.
2015.01.02 00:39:52 *.165.40.58
큰언니가 왔다.
그래서 삼겹살을 먹고 교회에갔다.
그런데 교회에 갔다오니까 머리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렸다.
계속 화장실 왔다갔다 하다가 새벽 5시 넘어서 잤다.
너무 짜증났다.
2015.01.02 10:14:22 *.70.157.11
오늘이 2014년 마지막 날이다.
내일은 을미년이다.
신정이다.
2015.01.03 21:56:36 *.238.133.82
아픈데 장염걸린것 같다
어제 밤새 3시간밖에 못잤다
계속 구토하고 화장실 왔다갔다했다
졸리고 울렁거리고 힘들다
2015.01.05 11:15:50 *.229.25.24
핫도그를 먹었다.
핫도그 값이 정말 쌌다.
맛있었다.
2015.01.06 21:22:29 *.238.216.90
이제원주로 돌아왔다
이제는 원주에서놀것이다
신난다
2015.01.06 21:22:31 *.238.2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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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2015년이다.
오늘이 2014년의 마지막 날이다.
이제 을미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