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 영화를 보러간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본다.
기대된다.
2014.08.09 12:06:42 *.117.57.7
오늘은 밤 9시에 4단지놀이터에서
장서윤,장주영,장수인,
전광수, 전민수와 놀것이고
부모님들은 치맥을 먹을것이다
기대된다
2014.08.09 12:34:58 *.117.59.116
도서간에 갔다.
내가 읽고 싶었던 책을 빌렸다.
빨리 읽어봐야 겠다.
2014.08.09 19:43:05 *.70.51.145
오늘은 기분이 좋다.
신난다.
이런날이 계속 왔으면 좋겠다.
2014.08.10 12:22:33 *.238.55.219
오늘은 영화 '명량'을 봤다.
홍채원이 말해준것처럼 목잘린것이나왔다.
잔인했다.
그래서 아빠가 손으로가려주시면서 보지마.라고말씀하셨다.
그래서다행이잘은 보지못했다.
2014.08.10 13:35:52 *.98.195.5
ㅋㅋ 난 잘봄
2014.08.10 23:45:22 *.238.55.219
ㅋㅋ
2014.08.11 12:22:07 *.77.221.94
목잘린거 별로 안나옴
2014.08.10 13:36:51 *.98.195.5
오늘 놀때 2명때문에 분위기가 많이 깨졌다
한명은 그냥가고 한명은 사과하면서 집에오니까 뭐라하고
너무 짜증났다
2014.08.10 17:11:19 *.117.57.7
난 누군지 알듯ㅋㅋ
2014.08.11 11:18:56 *.98.195.5
헐 이거 금요일 꺼에요 ㄷㄷ
2014.08.10 13:46:52 *.229.25.24
딱히 한게 없다.
그냥 집에 있었다.
내일은 우리집에 가서 좀 그렇다.
2014.08.11 11:20:07 *.98.195.5
뭐햇는지 기억이나질않는다
으아아아아아앙
슬프당
2014.08.11 19:08:12 *.70.157.11
오늘 여러명의 친구들과 놀았다.
잼있었다.
또 놀아야지
2014.08.11 19:13:04 *.240.200.179
오늘 놀긴 놀았는데 재미가 없었다.
나도 왜그런지는 몰르겠다.
다음에 놀면 더 재밌게 놀자~
2014.08.11 21:56:10 *.130.142.136
손목 인대가 늘어났다.
그래서 아침부터 병원가서 붕대를 감았다.
그런데 내가 병원가서 할 순서를 외웠다.
그래서 엄마가 웃으면서 꾸중을 내셨다.
자랑할건 아니지만 기분이 좋다.↖^o^↗
2014.08.17 09:59:04 *.77.221.13
놀았다.
재미있었다.
즐거웠다.
2014.08.17 11:31:02 *.238.216.4
주말은좋다
왜냐함면게임을할수있기때문이다
408
407
406
405
404
403
402
401
400
399
398
397
396
395
394
393
392
391
390
389
오늘은 밤 9시에 4단지놀이터에서
장서윤,장주영,장수인,
전광수, 전민수와 놀것이고
부모님들은 치맥을 먹을것이다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