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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제 출제자 이니 말하지않음ㅋㅋ
오늘 라면을 끓여 먹었다.
쿄쿄쿄쿄 맛있었다
체육도 재밌었고
6교시 일종의 패러디?? 재밌었다 ㅋㅋ
채원이의 실수
신윤지
종이냄비에 라면을 끓여 먹었다. 너무 신기했다
송예설
송이냄비에 라면을 끓여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이희주
종이냄비에 라면을 끓였다. 신기하고 맛있었다.
이진성
종이냄비에 라면을 끓였다. 신기했다. 재미있었다. 또 만들고 싶다
홍국영
종이냄비에 라면을 아주 맛있게 먹고 나서 신나게 체육을 재미있게 하였다.
형준우
라면을 끓여먹었다. 그 이유는 종이냄비 실험을 하기 위해서다. 라면을 먹으면서 실험을 하니 좋았다.
조성권
종이라면을 끓여먹었다. 종이가 안타는 이유가 바로 발화정 때문이라고 한다. 종이가 안타는 게 신기했다.
신윤지하고 송예설 합치면 이히주네 세줄쓴거 말하는겨
으윽 5분 빨랏다 채원이가 ㅠㅠ
오늘은 채원이가 오랜만에 마끝을 해주엇다 ㅋㅋㅋㅋ
그것은 일종의 비밀단어이다 오 늘은 화요일이다
그리고 치호와 이야기 햇다 알쏭달쏭한 비밀도 알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