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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코아에 가서 바지를 맞추었다.
청바지라서 조그불편하지만 입고 다녀야 겠다.
청바지도 편한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2014.09.06 17:24:44 *.117.59.116
성당에 갔다.
내가 오랜만에 독서를 했다.
떨렸다.
2014.09.06 17:41:17 *.98.195.5
아직은 집에있다
하루종일 집에 있었다
너무 심심했다
2014.09.06 17:48:43 *.130.142.136
명절은 안 좋다.
너무 심심하다.
전에는 사촌이라도 왔는데, 이번엔 안 모인다.
너어어어어으무 심심하다.
그래도 뉴코아에 갔다와서 좋다.
2014.09.08 20:07:10 *.77.221.120
오늘 새벽 3시에 시골에가서 6시 30에 도착하고 사촌동생들이랑
놀고 또 맛잇는음식을많이먹었다
2014.09.09 11:42:55 *.141.147.161
오늘은 이마트를 갔다.
왜냐하면 추석때 필요한 것을 사기 위해서였다.
추석이 기대된다.
2014.09.09 11:42:57 *.141.147.161
2014.09.09 14:18:36 *.148.64.177
오늘 워터파크에 갔다.
재밌었다.
피곤하다.
2014.09.09 19:27:47 *.187.193.19
오늘은 할아버지댁에갔따.
아침9시에가서 아주 빨리 도착하였다.
기분이 아주 좋았다.
2014.09.10 10:32:39 *.229.25.24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갔다.
계속 앉아 있어서 엉덩이도 아프고,지루했다.
그래도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서 좋았다.
2014.09.10 14:39:49 *.77.221.13
영화를 봤다.
아주아주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보고싶다.
2014.09.10 21:18:53 *.238.216.27
원주로놀러갔다
차안에서
힘들었다
2014.09.11 19:22:17 *.70.157.11
심심해
평소와 다름없는 날이다.
지루한건 마찬가지다.
2014.09.11 19:40:36 *.238.133.81
오늘은 머리를 잘랐다
머리가 가벼웠다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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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갔다.
내가 오랜만에 독서를 했다.
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