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금요일

조회 수 2139 추천 수 0 2014.12.26 11:50:28

방학한지 2일밖에 안됬는데 보고싶다..

여름에는 연락하고 지냈는데...ㅠ

그때로 돌아가고싶다....흑


뜐땽이-미니데빌-

2014.12.26 12:21:55
*.77.221.120

으아 갑자기 뭔가 떙긴다

치준이와 2시에 핏자머그러간다

헤헷

잘생긴사무라이

2014.12.26 12:29:27
*.77.221.5

아침12시밖에안됬어!

뜐땽이-미니데빌-

2014.12.26 12:40:51
*.77.221.120

ㅋㅋㅋㅋ

황산벌의치킨맞서싸운피자

2014.12.26 13:05:02
*.243.29.71

오늘 마지막에 진짜 중요한걸했다.

하지만 결과는 안좋았다

그래도 재밌었다. 

민경

2014.12.26 13:24:14
*.165.40.58

오늘은 학원에 가는날이다.

근데 오늘 레벨테스트가 있던것 같은데.....

잘모르겠다. 안했으면  좋겠다.

염채윤

2014.12.26 14:10:44
*.238.55.94

오늘은 아침부터 학원을  갔다ㅠ

힘들었다.

그리고 친구와 같이  놀았다.

하지만 5학년1반아이들이 보고싶다ㅠㅠ

잘생긴사무라이

2014.12.26 20:48:30
*.77.221.5

나도  ㅋㅋㅋ

채연

2014.12.26 14:45:02
*.117.59.116

방과후 컴퓨터를 하러 학교에 갔다.

책을 가지러 교실에 갔는 데 나 혼자 가서 무서웠다.

빨리 학교에 가서 5학년 1반 아이들을 만나고  싶다.

잘생긴사무라이

2014.12.26 20:48:41
*.77.221.5

ㅋㅋㅋ

잘생긴사무라이

2014.12.26 20:49:48
*.77.221.5

오늘 준상이랑 무서운영화를 봤다 

엄청무서웠다

그리고  마루밑아리에티,리오2도봤다

안시현

2014.12.26 21:47:28
*.243.29.180

오늘 학원을가다가 규빈이를 봫다

디게 반가워서 껴안았다

채윤이랑 내일 도서관을 가고 싶다

wehrmacht

2014.12.26 22:48:52
*.223.14.100

오늘 잠을 잘 못잤다.

비곤하다.

이런  하루가  없었으면  좋겠다.

유토피아레이

2014.12.27 19:16:10
*.70.157.11

ㅋㅎㅎㅎㅎㅎㅎ

비곤하다

유토피아레이

2014.12.27 19:17:54
*.70.157.11

오늘 복싱에서 축구를 했다.

6:6으로 비겼다.

골든볼을 했는데 우리가 이겼다.

엉뚱레반도프스키

2014.12.27 22:09:44
*.77.221.5

여러분 어제 웨스트햄vs첼시경기에서 존테리와 디에구 코스타의

골로 첼시가 이겼다는 소식을 알려드리면 다음에도 많은 참여 발합니다.

순대맛있다짝짝짝

2014.12.29 20:32:14
*.178.122.173

평창에 눈이 10센티미터정도 싸인것 같다.

그래서 놀기 좋다.

재미있다.

JSH

2014.12.30 17:00:03
*.36.143.208

오늘은 엄마의 친구네에 갔다.

어린 아이가 있었다.

귀여웠다.


다다

2014.12.31 14:18:08
*.119.83.158

오늘은 엄마를 도와서 집 청소를 했다.

집 청소가 얼마나 힘든지 알았다.

앞으로는 좀더  깨끗이 살아야겠다.

황유빈

2015.01.05 11:07:42
*.229.25.24

할머니, 할아버지를 따라서 산에 갔다.

다리는 그다지 아프지 않았다./

집에 있는것보다 좋았다.

포켓메이플스토리

2015.01.06 21:14:01
*.238.216.90

방학이라고놀진않았다

학교다닐때보다

방학때하는 공부가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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