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수요일

조회 수 2456 추천 수 0 2015.01.14 14:52:09

오늘 수영에서 젖영을 더 배웠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그런지 팔이 안 펴지고 엄청 힘들었다.

모든 수영을 마스터하기 위해서라도 살을 좀 빼야겠다.


염채윤

2015.01.14 15:50:32
*.47.173.171

오늘은 시간이 많아서 할일을 폭풍으로 하고있는 중이다.

빨리하고 드라마'피노키오'를 봐야겠다.

책도 읽어야겠다.

채연

2015.01.14 18:17:42
*.117.59.116

화상영어를 했다.

내가 발표하는 게임에서 졌다.

다음에는 발표를 더 열심히 많이 해야 겠다.

민경

2015.01.14 19:05:17
*.165.40.58

어제 너무 피곤했나보다.

아침에  너무 늦게 일어났다.

그런데도 너무 피곤하다.

황유빈

2015.01.14 21:22:09
*.229.25.24

채연이와 도서관에 갔다.

재미있는책을 빌린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무슨 내용일지 기대된다.

흰말탄왕자님

2015.01.14 22:29:24
*.62.204.104

오늘은 뭐 그저그넌 날이였다

그리고  자전거타고 s보드도 탔다

재미있었다

박수연

2015.01.15 16:29:07
*.77.223.98

수학학원에 갔다

문제는 쉬운건데 곱하기와 나누기를 계속 틀렸다

다음에는 더 잘 해야겠다

다다

2015.01.17 22:53:43
*.119.83.158

오늘은 수학학원에 갔다.

이제 이번 단원이 거의다 끝나서 다음 단원으로 넘어갈 것 같다.

그러면 또 형성평가를 봐야한다...ㅠㅠ

안시현

2015.01.18 12:32:44
*.240.200.77

오늘은 사회 수업이 있는 날이다.

선생님께서 신문일기 잘썼다고 칭찬해 주셧다.

기분이 좋았다.

JSH

2015.01.20 09:42:58
*.229.25.39

오늘은 심심했다.

그래도 어떻게 보냈다.

피곤하다.

최소망

2015.01.22 11:05:06
*.238.133.54

요즘은 너무 졸려서 맨날 할일하다가

피곤해서 잠깐 졸면 2시간이 지나있다

짜증난다


순대맛있다짝짝짝

2015.01.27 12:27:55
*.178.122.173

수영장을 갔다.

매일 평형까지 한다.

글래서 너무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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