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 금요일 세줄쓰기

조회 수 3091 추천 수 0 2014.09.19 15:50:03

모두 아는사실 엘레베이터가 고장났다

그래서 5,6학년은 급식실에서 밥을 빨리먹고 많이놀았다

개인적으로 좋았다 ㅋㅋㅋ


안얄랴줌

2014.09.19 15:55:30
*.130.142.136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급식실에 가서 밥을 먹었다.

그런데 급식실 식탁이 엄청 좋아졌다.

그래도 교실에서 먹는게 더 편하다.

채연

2014.09.19 18:59:06
*.117.59.116

방과후 컴퓨터를 했다.

그전보다 훨씬 쉽다.

재미있었다.

JSH

2014.09.19 19:41:05
*.36.159.204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급식실에서 밥을 먹었다.

처음이었다.

맛있었다.

안시현

2014.09.20 12:08:40
*.238.138.39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급식차를 반까지 못 갖고 왔다.

그래서 급식실에서 먹었다.

급식실에서 먹는 것도 나쁘지는 않았다.

드리도 나서 팔자줄넘기 연습을 했다.

다다

2014.09.20 13:53:04
*.119.83.158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서 급식실에 가서 밥을 먹었다.

처음이었기 때문에 새로웠다.

앞으로도 계속 급식실에서 밥을 먹고 싶다.

염채윤

2014.09.20 20:09:58
*.235.151.45

오늘은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났다.

그래서 급실을 가서 먹었는데 수업시간도 줄어들고,팔자줄넘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도 급식실에서 밥을 먹고싶다.

드에에에

2014.09.21 14:38:53
*.50.93.45

오늘 사촌동생이 왔다.

오랜만이라 반가웠다.

하지만 집안은 난장판으로 만든다

정주환

2014.09.21 20:25:26
*.238.216.27

오늘내생일이여서 할머니가왔다

기분이 좋았다

황유빈

2014.09.22 07:32:37
*.229.25.24

체육시간에 축구도 하고, 팔자 줄넘기도 했다.

그래서 다리가 아프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허경민

2014.09.22 08:29:37
*.178.122.173

체육시간에 축구를 했다.

힘들었다.

재미있었다.

유토피아레이

2014.09.26 17:45:05
*.70.157.11

오늘 엘베가 고장났다.

싫다.

어떡하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102270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100838
408 10.14 월요일 세줄쓰기 [18] 입론의신 2014-10-14 3151
407 체리가 먹고싶은 일요일!!♥ [12] 최소망 2014-10-26 3152
406 2015년 2월 6일 금요일 [9] Waterflame 2015-02-06 3152
405 2014년10월12일일요일 [17] 염채윤 2014-10-12 3154
404 9월 15일 월 [15] 허경민 2014-09-15 3177
403 5월6길수요일 [1] 성권짱 2015-05-06 3177
402 4월6일수요일 [13] 대위강태환 2016-04-06 3177
401 2015년2월19일목요일 [3] 염채윤 2015-02-21 3178
400 일요일 [25] ™짝꿍㈜ 2014-10-05 3181
399 4월 17일 금요일 [2] 마이티데빌 2015-04-17 3187
398 3월14일 여정호 2016-03-14 3197
397 4/14 [3] MILK** 2016-04-14 3198
396 7.27 일 [23] SarahSomangChoi 2014-07-27 3199
395 2015년2월15일일요일 [4] 염채윤 2015-02-15 3215
394 화요일 세줄쓰기 [22] 다다 2014-09-30 3216
393 3월3일 화요일 [2] 민경 2015-03-03 3216
392 2월 15일 [5] 안시현 2015-02-14 3217
391 3/31 [15] jenny13 2016-03-31 3230
390 7/7 [1] jenny13 2016-07-07 3238
389 7.13.수 [8] 정의로운태환 2016-07-13 3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