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조회 수 2040 추천 수 0 2014.11.03 15:32:48

오늘 학교 끝나고 축구를 했다.

ㅋㅋㅋ 재미있었다

학원 숙제도 없었다 msn034.gifmsn034.gif


민경

2014.11.03 16:28:57
*.47.173.151

끝나고  오는 길에 규빈이랑 놀려고 했다.

그런데 놀때가 없어서 텅텅빈 우리집에서 놀았다.

노는 동안 도자기를 깨뜨릴 뻔 했지만 깨뜨리지 않아서 좋다.

유토피아레이

2014.11.03 18:12:32
*.70.157.11

휴~~~

다행임

JSH

2014.11.03 16:55:14
*.229.25.39

오늘은 평범하게 놀았다.

조금 심심하다.

하지만 괜찮다.

황유빈

2014.11.03 17:34:58
*.229.25.24

내일이 기대된다.

왜 그런지는 다들 알것 같다.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

유토피아레이

2014.11.03 18:14:54
*.70.157.11

내일 라면끓이기 실험을 한다.

정말 좋다.

나의 준비물은 계란3개!

유토피아레이

2014.11.03 18:14:54
*.70.157.11

내일 라면끓이기 실험을 한다.

정말 좋다.

나의 준비물은 계란3개!

준상

2014.11.03 18:24:04
*.77.221.120

오늘은 치준이랑 학원에가서 공부 하고

학교가서 자전거타면서 주환이랑놀고

그냥 집에왓다 라면끓이기 실험이 아니고 종이냄비 의 원리를 알아오는건데 ㅋ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11.03 19:12:53
*.7.44.191

오늘  학교끝나고 축구를 하고

학원에가고  발록이랑   놀고 

집에왔다ㅋ

허경민

2014.11.03 19:15:08
*.178.122.173

내일 라면을 만든다.

기대된다.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

handsomeboy

2014.11.03 19:19:39
*.7.44.191

오늘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축구를 했다.

너무 재미있어서 미칠거 같았다.

그리고 울트라 캡슐 짱짱 맨 열심히 학원에서 공부했다.


최소망

2014.11.03 19:32:27
*.238.133.77

오늘은 하구원에서 보카킹(단제)를 봤다

잘....못본거같은데 휴 다행이도

수요일에 텀테스트와 그래머킹을 봐서

문법 설명해주시느라 시간이 없어서

결과는 다음시간에 알려주신다고 한다

안남아서 다행이다

박수연

2014.11.03 19:37:39
*.77.223.114

내일은 종이냄비의 원리를 알게된다

내일이 기대된다

빨리 내일이 되었으면 좋겟다

다다

2014.11.03 19:50:16
*.119.83.158

오늘은 민경이 집에서 놀았다.

같은 우남인데 우리 집에 되게 작게 느껴 졌다.

그래도 우리집이 좋다!!

채연

2014.11.03 20:19:00
*.117.59.116

피아노 연습을 했다.

조금 밖에 못 했다.

내일 피아노 선생님이 오시는 데 다 할 수 있을 지 걱정이다.

안시현

2014.11.03 20:54:29
*.238.138.39

내일 라면을 먹는다.

맛있겠다.

너무너무 기대되!

염채윤

2014.11.03 21:44:09
*.238.55.132

오늘은 기분이 좋은 날이다.

왜냐하면 영어학원 친구가 레진을 완전 많이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일은 라면을 끓여 먹는다.

꼬불꼬불꼬불꼬불 맛좋은 라면~~라면이 있기에 세상살맛나~~ㅋㅋㅋㅋ

드에에에

2014.11.03 22:05:13
*.50.93.45

내일라면을 먹는다.

기대된다.

라면 맛있쩡

ashley

2014.11.04 07:42:37
*.40.151.31

내일 라면을 먹는다.

아직도 원리가 뭘까 궁금중

dalmoi

2014.11.04 15:51:51
*.203.32.66

형준우

영어학원에 갔다.

선생님이 새로 오셨다.

무서웠다.

신윤지

영어학원에 갔다.

영어 학원에서 시

험 공부를 했다.

 

이희주

영어에서영어를했다.

금요일에할로윈 파티를 했다.

2등을 했다.

 

이진성

학교끝나고 집에 가서 게임을 했다.

그런데 엄마가 오늘 늦게 온다 해서

치킨을 먹었다.

 

정주환

어제 나는 기타 학원에 가서 기타를 쳤다

그리고 게임을 했다

재미 짱짱

 

이동건

오늘은 과자가 먹고 싶었다.

어머니께 과자가 먹고 싶다고 전화드렸다.

어머니가 과자랑 내가 좋아하는 제주 백년초, 감귤 크런치를 많이 사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송예설

학교에 갔다

집에갔다

잠을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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