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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 전부터 계속 오른쪽 무릎이 아파서 오늘 정형외과에 갔다.
정형외과에 가서 오랜만에 X-ray를 찍어보았다.
봤더니 문제는 없고 성장통이라고 한다.
2015.01.10 15:16:01 *.223.49.122
점심에 뷔페에 갔다.
가기전에 외삼촌이 채식주의 뷔페라고 해서 기대를 저버렸다.
그런데 너무 맛있었다. 만족했다.
2015.01.10 15:44:44 *.119.83.158
내일 민경이랑 교회에 갈 예정이어서 오늘까지 숙제를 끝내야 한다.
엄청나게 힘들다.
대신 내일은 계속 놀 수 있다.
2015.01.10 17:58:10 *.117.59.116
성당에 갔는 데 그전 전례부 선생님이 6달 동안 성당에 못 나오셨는 데 드디어 오늘 오셨다.
전례부 애들 다 너무 선생님을 반가워 했고 나 또한 정말 좋았다.
어쩌면 그전처럼 전례부를 그전 전례부 선생님이 할 실 수도 있다.
2015.01.10 20:31:51 *.62.204.20
오늘 채원이 성권이 헌주 세연이랑기현이랑 나랑놀았다
이상한 연못이 있어서 막 부셨다
부시자 물이나왔다
그리고 부시다가 헌주에게 와보라고 했다
근데 헌주의 다리한쪽이 연못구멍에 빠져 헌주도 웃고
우리도 웃었다
구멍을 엄청크게냈다 구멍속에서 물이 장난아니게 나왔다
엄청재미있었다 ㅋㅋㅋ
2015.01.10 22:56:49 *.238.134.194
오늘은 찜질방에 갔다
집에 오는길에 새끼고양이를 봐서 참치를 주었다
내일 아침에 다시 가봐야겠다
2015.01.11 18:39:33 *.47.173.171
오늘은 큰엄마,큰아빠 집에서 잔다.
그리고 사촌언니랑 많이 놀 수있어서 좋다.
그리고 저녁에는 뷔페를 갔다.
2015.01.12 20:50:29 *.178.122.173
축구를 했다.
오만하고 한다.
1-0으로 이겼다.
2015.01.13 09:35:55 *.229.25.39
외갓댁에서 잤다.
피곤해서 잠이 왔다.
힘들다.
2015.01.13 20:54:03 *.77.223.98
이모가 전주에서 오셨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재미있었다
2015.01.14 21:11:03 *.229.25.24
오늘은 왠지 모르게 우울하다.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우울한건 싫다.
2015.01.18 12:24:03 *.240.200.77
오늘은 독서 논술을 갔다
이번 수업의 책이 재밌었다.
그리고 집에가서 빨리 숙제를 해야겠다.
2015.01.18 20:02:44 *.238.216.90
영어수업을했다
하기싫어지만끝나서좋았다
기분좋다
10월25일토요일 [14]
체리가 먹고싶은 일요일!!♥ [12]
그냥 좋은 월요일!! [17]
기분좋은 화요일!! [17]
수도꼭지가 고장난 수요일!! [22]
말할게 없는 목요일 [13]
금요일 [19]
2014년11월1일 언제나 기대되는 토요일 [17]
일광욕을 하고싶은 일요일!! [16]
월.요.일 [19]
오늘은 요일은?? 세줄쓰기와 함께! [25]
2014년 11월 5일@@ [18]
11월 6일 목요일 [7]
빨대 천국이 된 목요일 (-_-) [20]
금요일 [25]
하늘이 아름다운 금요일 [6]
무언가 기다려지는 토요일 [21]
11/9 일 [22]
11.10 월요일^^ [19]
가래떡이 맛있었던 화요일 [21]
점심에 뷔페에 갔다.
가기전에 외삼촌이 채식주의 뷔페라고 해서 기대를 저버렸다.
그런데 너무 맛있었다.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