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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밤 늦게 까지 할일을 하지않아도 될 것같다.
왜냐하면 할일을 거의 다끝냈기 때문이다.
벌써 선생님이 보고싶고 친구들이 보고싶다ㅠㅠ
2015.02.16 18:22:26 *.117.59.116
부모님과 광교산에 갔다.
날씨가 따뜻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고 너무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프다.
2015.02.16 19:37:11 *.223.48.49
계속 집에서 놀았다.
너무 심심했다.
놀거리를 찾아봐야 겠다.
2015.02.17 13:37:43 *.237.31.78
오늘은 아빠랑 또 다시 보드를 타러 갔다.
상급에서 이제는 탈 수 있었다.
그런데 폐장을 앞두고 있어선지 승차장에 깔려있던 눈이 거의 없다.
2015.02.18 08:23:46 *.229.25.39
오늘은 동생들이 왔다.
와서 자고 갔다.
재미있었다.
6.27 금요일 세줄쓰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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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광교산에 갔다.
날씨가 따뜻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고 너무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