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 화

조회 수 2269 추천 수 0 2014.12.30 14:10:14

오늘 몸살이 난것 같다.

온몸이 아프다.

학원가기 싫다.


순대맛있다짝짝짝

2014.12.30 16:31:58
*.178.122.173

내일모래이면 2015년이다.

그래서 내일 밤을 센다.

기대된다.

JSH

2014.12.30 17:09:00
*.36.143.208

오늘은 킨텍스에 갔다.

재밌는 놀이를 했다.

오랜만에 가서 더 좋았다.

채연

2014.12.30 17:28:34
*.117.59.116

우리집에 이모들하고 이모부들이 오셨다.

딱히 할 게 없다.

심심하다.

잘생긴사무라이

2014.12.30 19:06:01
*.77.221.5

오늘  친구들과 놀았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학원에 갔다  집에왔다

엉뚱레반도프스키

2014.12.30 19:09:35
*.77.221.5

오늘 집에서 청소를한다음 수학문제지 5페이지를 풀고

영어학원에 간다음

태권도에 갔다.

최소망

2014.12.30 21:00:42
*.134.245.185

오늘은 엄청 힘든 등산을 했다ㅠㅠ

그리고 경주에 왔다

호텔이 완전 좋은데 머리가 좀 아프다

지금 치킨 먹고있다♡

안시현

2014.12.31 10:54:50
*.97.3.236

오늘 힘들게 양평에 왔다.

고모가 예약 해주신 호텔을 갔다

행복하다  

학원도 안간다:-)

다다

2014.12.31 14:22:55
*.119.83.158

오늘은 영어학원에서 반이 바뀌는 날이다.

홍채원이 같은 반이 됬는데 반 친구들을 많이 놀렸다.

되게 기분이 나빴다.

염채윤

2014.12.31 14:36:05
*.238.55.53

오늘은 엄마랑 서울을  갔다.

보신각,인사동,쌈짓길,동대문 밀리오레등을갔다.

보신각에서 종을 보려고했는데 내일모래쳐야해서 막혀있어서 보지못했다ㅠㅠ

슬프다.ㅠㅠ

유토피아레이

2015.01.02 10:13:32
*.70.157.11

오늘 구토가 일어났다.

왜냐하면 동생이 나의 명치를 놀렀기 때문이다.

엄청 아프고 숨도 못 쉴것 같다.

황유빈

2015.01.05 11:14:56
*.229.25.24

뷔페에 갔다.

맛있었다.

다 먹고 나니까 배불렀다.

포켓메이플스토리

2015.01.06 21:20:24
*.238.216.90

평차에는 수영도있었다

수영장에서 시나게놀았다

더놀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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