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1일일요일

조회 수 2010 추천 수 0 2015.01.11 18:32:42

오늘은 할머니네갔다가

집에왔다

그리고 지금런닝맨을 보고있다  대한이민국이만세 완전귀여워~~♥♥♥♥♥♥♥


염채윤

2015.01.11 18:41:01
*.47.173.171

오늘은 시현이와 놀려다가 시간 관계상 놀지못했다ㅠㅠ

다음에는 꼭놀아야 겠다.

시현이 한테 정말 미안하다.ㅠㅠ

채연

2015.01.11 19:22:45
*.117.59.116

부모님과 산에 갔다.

산이라서 더 추울 것 같았는 데 별로 안 추웠다.

졸리다.

최소망

2015.01.11 19:59:36
*.117.58.6

아빠랑 고양이찾으러갔다가 어떤 50대 중반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100원만 달라고 하셨다

1100원 드리고 다시 찾으러 갔는데 갑자기 없어지셨다

뭔가 수상한거같은데 좀 무섭고 불안하다

호루라기 들고다녀야할것같다;)무섭다 얘들아 조심해

민경

2015.01.11 20:03:15
*.165.40.58

교회 끝나고 규빈이와 채색을 하였다.

시간관계상 다 끝내지는 못 했다.

그리고 저녁에 치킨은 먹었다. 맛있다.

우하하핫!훼이크다

2015.01.12 15:45:02
*.237.31.78

오늘은 스키(보드)캠프가 있는 날이라서 강원도에 있는 스키장에 갔다.

일반 슬로프를 몇번 타고 곤돌라를 20분 동안 타며 보드를 타기 위해 1450m의 산 정상에 올라갔다.

나만 보드 나머지 2명은 스키였고 내려오는데 신기하게도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

알고 보니까 선생님께서 슬로프 길이가 5.5km란다.

순대맛있다짝짝짝

2015.01.12 20:53:20
*.178.122.173

오늘 사촌이 온다.

외식을 한다.

그리고 놀것이다.


JSH

2015.01.13 09:36:48
*.229.25.39

오늘은 외할아버지 생신파티를 했다.

할아버지께서 좋아셨다.

다행이다.

박수연

2015.01.13 20:55:16
*.77.223.98

오늘은 외할어버지 생신이다

그래서 생신파티를 했다

재미있었다

다다

2015.01.14 10:44:02
*.119.83.158

민경이랑 교회에 갔다왔다.

그리고 나서 민경이 집에서 방학숙제를 했다.

다는 못했다.

황유빈

2015.01.14 21:14:33
*.229.25.24

내가 읽던 책을 다 읽엇다.

재미있었다.

빨리 다른책도 읽고 싶다.

 

안시현

2015.01.18 12:25:23
*.240.200.77

오늘 3시에 채윤이와 놀기로 했다.

채윤이가 못논다 하여 조금 섭섭했다.

그래도 다음에 놀면 되니까 괜찮다.

포켓메이플스토리

2015.01.18 20:04:41
*.238.216.90

할머니가온다했즌데오지않았다

그래서슬펐다

그래도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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