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2월15일일요일

조회 수 1776 추천 수 0 2015.02.15 13:09:02

오늘은 밤 늦게 까지 할일을 하지않아도 될 것같다.

왜냐하면 할일을  거의 다끝냈기 때문이다.

벌써 선생님이 보고싶고 친구들이 보고싶다ㅠㅠ


채연

2015.02.16 18:22:26
*.117.59.116

부모님과 광교산에 갔다.

날씨가 따뜻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고 너무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프다.

민경

2015.02.16 19:37:11
*.223.48.49

계속 집에서 놀았다.

너무 심심했다.

놀거리를 찾아봐야 겠다.

ㄴㄴ마이티데빌

2015.02.17 13:37:43
*.237.31.78

오늘은 아빠랑 또 다시 보드를 타러 갔다.

상급에서 이제는 탈 수 있었다.

그런데 폐장을 앞두고 있어선지 승차장에 깔려있던 눈이 거의 없다. 

JSH

2015.02.18 08:23:46
*.229.25.39

오늘은 동생들이 왔다.

와서 자고 갔다.

재미있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53524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52008
408 1월 14일 수요일 [11] 비둘기야먹자~ 2015-01-14 2193
407 2015년1월13일화요일 [12] 염채윤 2015-01-13 2161
406 二千十五年 一月 十五日 (月) [12] 우하하핫!훼이크다 2015-01-12 2103
405 1월11일일요일 [12] 흰말탄왕자님 2015-01-11 2004
404 January 10th Saturday [12] 우하하핫!훼이크다 2015-01-10 1922
403 1/9월 [13] 뜐땽이-미니데빌- 2015-01-09 2016
402 2015년1월8일목요일 [14] 염채윤 2015-01-08 2128
401 1월 7일 수요일 [12] 안시현 2015-01-07 2204
400 2015년1월6일화요일 [11] 염채윤 2015-01-06 2183
399 1월 5일 월요일 [11] 다다 2015-01-05 2090
398 2014년1월4일일요일 [14] 염채윤 2015-01-04 2286
397 1월3일 토요일 [18] 마음을훔치려는도둑 2015-01-03 2025
396 을미년 2번째날인 금요일 [14] 유토피아레이 2015-01-02 2037
395 1/1 목요일 [16] 다다 2015-01-01 2081
394 2014년 12월 31일 수요일 [13] 안시현 2014-12-31 1846
393 12/30 화 [12] 민경 2014-12-30 2193
392 12월29일월요일 [13] 뜐땽이-미니데빌- 2014-12-29 2296
391 12월28일 일요일 [15] 엉뚱레반도프스키 2014-12-28 1852
390 2014년12월27일토요일 [15] 염채윤 2014-12-27 2269
389 12.26금요일 [20] 최소망 2014-12-26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