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22일

조회 수 3289 추천 수 0 2014.12.22 16:27:46

오늘은 팬플릇을 만들었다.

이진성이 초콜릿도 줬다

맛있었다. 그리고 방학 생각하니 눈물이나온다.ㅠㅠ


잘생긴사무라이

2014.12.22 18:50:18
*.70.52.156

오늘 진성이가 왔다

초콜릿도 사눠줬다

그리고 여자들이랑 피구했다 재미있었다~^^

엉뚱레반도프스키

2014.12.22 19:02:15
*.70.52.156

흑흑흑 ....나는 너무 슬프다.참고로 해외축구에 관심이 좀

있어야지 알아들을수 있는문장 입니다.

내가 왜슬피냐면 지금부터 1달8일동안 분데스리가가

않하기 때문이다.그래서 바이에른 뭰헨의 경기까지 못본다.


슬프다. 흑흑흑.....

순대맛있다짝짝짝

2014.12.22 19:39:57
*.178.122.173

오늘 진성이가 왔다.

초콜릿도 주었다.

축구도 했는데 너무 미끄러웠다.

포켓메이플스토리

2014.12.22 19:43:14
*.238.216.178

오늘은 점심시간의 축구를 했다

그런데 빙판이있어서 많이넘어졌다

아프다

황산벌의치킨맞서싸운피자

2014.12.22 19:45:11
*.98.195.5

오늘 진성이가 왔다 (어제왔지만)

초콜릿도 주었는데,

진성이가 불쌍하다 밀린걸 다 해야되기 때문이다.


다다

2014.12.22 19:50:52
*.119.83.158

오늘은 점심시간에 피구를 했다.

하다가 넘어져서 아팠다.

앞으로는 조심하자.

*대구

2014.12.22 20:00:36
*.50.93.6

오늘진성이가왔다.

맜있는초콜릿도주고

키도훌쩍컷다.

박수연

2014.12.22 20:32:22
*.77.223.98

팬플룻을 만들었다

재미있었다

초콜릿도 먹었다

JSH

2014.12.22 21:09:42
*.36.144.102

오늘 진성이가 돌아왔다.

반가웠다.

진성아 앞으로도 잘 지내자~~^^

wehrmacht

2014.12.22 23:16:45
*.209.94.105

오늘 진성이가 돌아왔다.

반가웠다.

진성이가 돌아오니 좋다.

황유빈

2014.12.23 07:45:28
*.229.25.24

팬플룻을 만들었다.

그런데 아무리 불어도 바람소리만 난다.

어렵다.

염채윤

2014.12.26 14:15:56
*.238.55.94

오늘은 팬플릇을 만들었다.

쉽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팬플릇을 계속 불면 어지럽다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85653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84123
388 2016/10/13 금요일 [16] 채은 2016-10-14 2719
387 8.29.월 [15] 정의로운태환 2016-08-29 2719
386 9/12 [16] jenny13 2016-09-12 2716
385 9.9.금 [11] 정의로운태환 2016-09-09 2714
384 8.29 금요일 세줄쓰기 [11] ★으리★ 2014-08-29 2712
383 7.7.목 [5] 정의로운태환 2016-07-07 2711
382 7.13.수 [8] 정의로운태환 2016-07-13 2709
381 9월 7일 [13] 6번 2016-09-07 2705
380 16.9.6.화 [10] ㅎㄷㅇ 2016-09-06 2701
379 10.19.수 [11] 정의로운태환 2016-10-19 2700
378 11.23.수 [13] 정의로운태환 2016-11-23 2699
377 10.7.금 [10] 정의로운태환 2016-10-07 2698
376 9.8.목 [1] 정의로운태환 2016-09-08 2698
375 3월 29일 [16] 강태환 2016-03-29 2698
374 친구들아 [10] @다크나이트@ 2014-07-07 2698
373 3월3일 화요일 [2] 민경 2015-03-03 2697
372 2월 23일 월요일 [3] 마이티데빌 2015-02-23 2697
371 9.26.월 [9] 정의로운태환 2016-09-26 2696
370 7.12.화 [10] 정의로운태환 2016-07-12 2693
369 3.4 금요일 [1] 당신이라면눈앞에있는순대를드실것입니까? 2016-03-06 2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