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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실화입니다)
꿈을꿧는데 많은 얘들이랑 한 12명정도 이렇게 놀았다
재밌게 성권탑에서 한참놀다가 갑자기 진성이가 온것이었다
모두 진성이를 반가워하면서 진성이는 그 모습에 감동을 느꺄서 울었다.
그러다 갑자기 깼는데 내 눈가가 촉촉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2.20 12:10:21 *.178.122.173
이제 할머니집에 간다.
부천이다.
가깝다.
2014.12.20 18:10:04 *.77.221.5
오늘 석환,준호,석환,나랑 노래방같다
랩하고 고음올리고 장난도아니였다
그리고 점폴린도 같다 진짜재미있었닼ㅋㅋ
그리고 채원이등 등 의친구들을 만나서
재미있게 놀았다 진짜재미있었다~~
2014.12.21 16:08:16 *.229.25.39
내가 2명!?^^
2014.12.21 16:49:21 *.77.221.5
아참 석환이랑 성권이 나랑 준호
석환이2명실수
2014.12.22 21:01:29 *.36.144.102
괜찮아~~^^
2014.12.20 19:23:54 *.117.59.116
성당에 갔다.
크리스마스가 다음주 인 데 아직 완벽하게 춤을 못 외웠다.
성당 끝나고 집으로 가는 데 너무 추웠다.
2014.12.21 17:04:19 *.165.40.58
결혼식에 갔다.
뷔페가 맛있었다.
그리고 집에 재료가 있어서 엄마께 팔찌를 만들어 드렸다.
2014.12.21 19:08:19 *.238.216.178
어제눈이않았다
실망이다
월요일은왔쓰면졸겠다
2014.12.21 20:32:26 *.77.223.98
집에 있었다
집에서 적당하게 게임을 했다
그리고 숙제도 했다
2014.12.21 22:13:01 *.12.216.14
오늘은 음성을 갔다.
원래는 안가는 거였다.
그런데 가게되어서 서프라이즈를 해드렸다.
기쁘고 재미있었다.
2014.12.21 22:58:48 *.243.29.180
오늘 백하점에 갔다.
추웠는데 재밌었다.
빨리 월요일이 됬으면><
2014.12.22 07:54:22 *.229.25.24
딱히 특별한 일은 없었다.
단지 도서관에 가고 싶은데 귀찮았다.
내일은 도서관에 가야겠다.
2014.12.22 18:39:26 *.70.157.11
오늘 엄마가 서울에 갔다.
그래서 집이 텅 비어있다.
뭔가 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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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할머니집에 간다.
부천이다.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