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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40분인데도 아무도 세줄쓰기를 올리지않았다...
오늘은 인터스텔리인가?를 보러간다고 힌다.
그런데 그 영화가3시간 짜리라고 한다.
재미있었으면좋겠다.
2014.12.14 18:15:13 *.77.221.5
오늘 새벽1에하는 뭰헨vs아우크스부르크인데
뭰헨이 원정이다.
전반전에는 0대0이 었는데
후반전에 로벤이 2골을 넣고 레반도프스키가 초장거리에서
골을 넣었다.
그리고 이름이 기억이 않나지만 게가 헤딩골을 넣어서
뭰헨이 4대0으로 이겼다.
2014.12.14 20:10:51 *.237.31.78
뮌헨 아님?
2014.12.14 18:16:38 *.77.221.5
ㅋㅋㅋ 항상 일요일엔 염채윤이 가장먼저올렼ㅋ
2014.12.14 20:11:09 *.237.31.78
ㅎㅎㅎ
2014.12.14 18:18:43 *.77.221.5
오늘 할머니네 갔다
그리고 집에 왔다
그리고 TV를 봤다(빨리 화요일이됬으면 좋겠다)
2014.12.14 19:08:37 *.7.14.139
오늘은 전도사님이 새로 오셨다.
그런데 오늘 늦게 가서 나를 보시는 전도사님의 눈빛이 심상치가 않다.
흠.......망한것 같다.
2014.12.15 08:06:37 *.98.19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2.14 19:23:02 *.117.59.116
집에 그냥 공부하고 숙제했다.
너무 지루했다.
평범하고 졸린 날이였다.
2014.12.14 19:24:06 *.117.59.116
2014.12.14 20:19:36 *.237.31.78
오늘 먹거리 X파일-'폐기용 닭'를 봤는데 엄청 충격적이었다.
어떤 직원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닭을 얼렸고 심지어 작업장에서 볼일까지 봤다.
더 이상 말은 하지 않겠지만 엄청 비위가 상했다.
2014.12.14 20:28:04 *.209.155.24
오늘 기분이 침울했다.
슬펐다.
이런날이 없으면 좋겠다.
2014.12.14 20:57:56 *.77.223.98
오늘은 숙제가 너무 많은 날이엿다
그런데 집에서 자고 놀기만 했다
망한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빨리 해야겠다
2014.12.14 21:05:51 *.238.216.178
눈이왔다
추웠다
눈이쌓였으면좋겠다
2014.12.14 21:21:00 *.243.29.180
오늘은 숙제를 했다
그래도 많다
빨리해야지!
2014.12.15 00:09:53 *.117.57.228
오늘은 누구때문에 좀 짜증이 난다
아무튼 어제 눈속에서 뒹굴었더니 감기에 걸렸다
오후에 마크 서바이벌 생존기를 했다
2014.12.15 08:07:06 *.98.195.5
놀다가 눈이왔다
쌓이지 않았다
의미없는 눈이다. 흑
2014.12.15 18:56:00 *.77.221.120
오늘 형이 윈도우 엑스피로 고쳐준덕에 마크가된다 얏호
이제 멀티를 형과 할수잇다 그래서 스카이프 키고
형이랑mcmas.oa.to 에 들어가서 놀았다라는 전설이...
오늘 새벽1에하는 뭰헨vs아우크스부르크인데
뭰헨이 원정이다.
전반전에는 0대0이 었는데
후반전에 로벤이 2골을 넣고 레반도프스키가 초장거리에서
골을 넣었다.
그리고 이름이 기억이 않나지만 게가 헤딩골을 넣어서
뭰헨이 4대0으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