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9일 윌요일

조회 수 1808 추천 수 0 2016.09.19 15:55:45

나는오늘 급식을 5교시에 먹었다.

먹은곳은 급식실 이닷!!!

친구와 같이 먹으니 맛있었다.


ㅎㄷㅇ

2016.09.19 16:32:47
*.11.14.219

오늘은 취사기와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

그래서 5교시에 급식실로 내려가서 먹었다.

오랜만에 급식실에서 먹어 좋기도 했지만 배고팠다.

도승현

2016.09.19 18:49:16
*.223.23.113

오늘은 다음주에 있는 국어발표 숙제로 사람과 외계인을 그렸다

처음에는 그저 그렸는데 점점 그리다보니 개그물이 된 것 같다

그리면서 놀기도 하고 웃기도 하였다


최지성

2016.09.19 20:06:18
*.235.60.119

오늘은 급식을 5교시에 급식실로 내려가서 먹었다.

엄청난 5교시였다.

그래도 굶어죽기전에 먹었으니 좋았다

6번

2016.09.19 20:53:07
*.50.93.124

오늘은 취사기가 고장나서 밥을 5교시에 먹었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엘베까지 고장나서 우리는 밥을 5교시에 급식실에서 먹었다.



근데 급식실이 엄청 좋아진것 같다

ㅅㅈ

2016.09.19 21:19:15
*.178.233.36

밥을 먹고 가족들이랑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지연이 한테 언락이 왔었다

또 지진이 났다고 했다 나는 못느껴서 장난하는줄알았는데

뉴스보니까 진짜였다 ㅎㄷㄷ..

그냥의신

2016.09.19 21:36:10
*.47.173.148

오늘 지진이났다

무서웠다 

그러다 큰지진이 나면 어떻하지......................

황채원

2016.09.19 21:49:06
*.238.108.190

오늘은 영어학원에 갔다.

근데 나머지 폭탄을 맞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휴...

김민주

2016.09.19 23:13:22
*.99.10.231

오늘 급식실에 취사기가 고장나서

밥을 늦게 먹어야 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엘리베이터까지

고장나서 급식실로 가서 밥을먹고 왔다

급식실에간건 오랜만인것 같다

*공부벌레*

2016.09.19 23:15:38
*.117.106.202

오늘 영어숙제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세탁기에서 덜덜덜 소리가 나고 컴퓨터 모니터가 막 흔들렸다.

그전 지진은 느끼지 못했는데 느껴보니 갑자기 무서워졌다.

ㅠㅠ살려주세요 자연님

ericfive55555

2016.09.20 07:25:17
*.178.207.172

친구들은 지진을 느꼈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느끼지 못했다.

지진이 안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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