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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줄쓰기를 빨리쓰는 날이다. 왜냐하면 학원이 늦게 마치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리 쓴다.
2014.09.30 15:54:07 *.98.195.5
오늘 학교 끝나고 성권이 집에서 놀았다
성권이 아주머니 께서 재밌으셔서 나도 재미있었다
나를 처음 대려간다고 말한다
2014.09.30 16:30:03 *.117.59.116
피아노 레슨을 받았다.
박자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
연습을 엄청 많이 해야 한다.
2014.09.30 16:43:49 *.209.80.59
오늘 학교에서 갔다.
재미있는 하루이다.
이런날이 왔으면 좋겠다.
2014.09.30 18:14:56 *.130.142.136
오늘도 심심하다.
아무데도 못간다.
얼른 나으면 좋겠다.
2014.09.30 18:29:55 *.50.93.45
오늘은 바쁜 날이다.
왜냐하면 숙제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도 파이팅
2014.09.30 18:41:07 *.238.133.81
너 스마트폰있음?
2014.09.30 20:05:20 *.77.221.120
전번딸려고요? ㅇㅅ
2014.09.30 22:47:39 *.238.133.81
아뇨ㅡㅡ
2014.10.01 07:58:47 *.98.195.5
ㅋㅋㅋㅋ
2014.09.30 18:36:03 *.77.221.120
오늘 다짐을햇다 무슨다짐인지는 비이밀
그리고 치호하고 진성이와
아주재미잇는 백미러놀이를했다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타구니가 아팟다 흐규
2014.09.30 18:53:02 *.70.157.11
이제는 귀가 거의 다 나은 것 같다.
제발 나았으면 좋겠다.
꼭 낳기를 바라며~?!
2014.09.30 19:02:09 *.223.36.237
크하하하
나는 진성이랑 준상이놀았다
너무 재미있어다
퍽!
2014.09.30 19:14:57 *.178.122.173
체육때 팔자줄ㄴ넘기릃 ㅐㅆ다.
200개를하면 자유체육이였는데 실패하였다.
아쉽다.
2014.09.30 20:27:08 *.227.163.49
오늘은 운이 않좋은 날이다.
기분도 좋지않은 날이다.
ㅠㅠ슬프다...
2014.09.30 20:52:23 *.40.151.31
오늘은 전지민하고 학교에서 놀았다.
지민이에게 낯선 전화가 왔다.
내가 받았는데 잘못 거렸는지 내가 누구세요라고 말하니까
끊었다. 그런데 대개 기분이 엇잖았다. 그래서 다시 거렸더니 내이름이 누구냐고
묻길래 내가 당신은 누구인가요라고 묻었다. 근데 혹시 매현초 다니시고
5학년이냐라고 묻길래 그거 대답하기전에 빨리 이름 대시오라고 했다. 그러면서
말다툼을 했는데 알고 보니 정소율 ㅋㅋㅋ 소율이, 나 ,지민이 셋다 우리가 뭐한거냐
하며 웃었다. 어이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9.30 21:58:24 *.238.216.27
오늘 공부를많이 했다
심심했다
지루했다
2014.09.30 22:46:10 *.238.133.81
오늘은 학원에서ㅇㅇ.
근데 안좋은건 이도형 오기 전에는 잠왔다
그래도 뭐 기분은 좋았다
2014.09.30 23:33:14 *.238.138.39
내일 학원에서 정규수업을 한다.
그래서 숙제를 다끝내놓았다.
ㅎㅎ 홧팅!
2014.10.01 07:34:30 *.229.25.24
학원을 갔다 와서 책을 읽고, 일기를 썼다.
역시 그 책은 재미있다.
빨리 그 시리즈의 다른 책도 보고 싶다.
2014.10.01 08:00:23 *.98.195.5
근데 양연후에 밑댓글 2개 그거 때문에 삭제못하는데
뭐 쌤은 관리자니 가능함
2014.10.01 08:26:12 *.229.25.39
이제 3개
2014.10.01 08:27:23 *.229.25.39
오늘은 학원에 갔다 왔다.
별로 안 힘들었다.
내일도 안 힘들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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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 끝나고 성권이 집에서 놀았다
성권이 아주머니 께서 재밌으셔서 나도 재미있었다
나를 처음 대려간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