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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직 딱히 한게 없다
그냥 교회갔다와서 모리와 함께한 토요일을 거의 다 읽어가다가 잠들었다
다시 일오나서 다 읽고 세줄쓰기하는중이다
2015.02.01 19:29:38 *.117.59.116
부모님과 광교산에 갔다.
엄청 추울 것 같았는 데 별로 안 추웠다.
산에서 불이야 라는 소리를 들었는 데 아무 일도 없었다.
2015.02.01 19:49:23 *.77.221.5
오늘 할머니네에 갔다.
점심으로 짬뽕을 먹었다.
맛있었다.다음에도 먹어야겠다.
2015.02.01 19:50:47 *.77.221.5
오늘할머니네서 짬뽕을먹었다
너무 매웠지만 맛있었다
ㅎㅎ좋은하루였다
2015.02.01 20:07:04 *.70.157.11
오늘 교회를 갔다.
그리고 하루종일 놀았다.
정말 좋은 하루였다.
2015.02.01 20:47:44 *.238.216.90
극제시장을을봤다
재미있었다
그리고슬펐다
2015.02.01 22:41:22 *.70.53.78
오늘은 사촌 동생들이 집으로 갔다.
그런데 저녁시간에 간다고해서 밥을 같이 먹었다.
밖어서 해물찜을 먹었는데 ...맛있진않았다ㅠㅠ
2015.02.01 23:02:52 *.240.200.77
오늘 손을 베었다.
그래서 밴드를 붙이고 있다.
쓰라린다ㅠㅠ 조심할껄!
2015.02.02 07:59:08 *.229.25.39
오늘은 외할아버지,외할머니,외숙모,외삼촌이 오셨다.
그래서 엄마생신 파티를 했다.
재미있는 하루 였다.
2015.02.02 08:07:37 *.238.137.110
자다가 고양이가 얼굴을 콹 해버렸다.
아프다.
흉터가 남을거같다
2015.02.02 08:08:10 *.229.25.77
오늘도 집에만 있었다.
밖에 나가서 운동도 좀 해야할텐데...
계속 집에만 있게 된다.
2015.02.02 15:40:49 *.165.40.58
교회에서 캠프를 한다.
다음주에 하는데 재밋을것 같다.
빨리 하고 싶다.
2015.02.02 20:06:13 *.237.31.78
오늘 스키장에 가서 보드를 엄청 연습을 했다.
드디어 중상급을 마무리하고 상급을 접수했다!
사실 상급은 얼음이 많아서 쉽게 못 타고 최상급이 또 하나 남았다능...
2015.02.02 21:44:30 *.119.83.158
오늘은 김미경의 토킹쇼에 갔다.
처음에는 지루할 줄 알았는데, 듣고 보니까 재밌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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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광교산에 갔다.
엄청 추울 것 같았는 데 별로 안 추웠다.
산에서 불이야 라는 소리를 들었는 데 아무 일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