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흠.... 학교끝나고 할게없다

그래도 집에 있다 (비가와서)

끝나고 쌍쌍바 맛있었다 ㅋㅋ


허경민

2014.11.12 14:35:24
*.178.122.173

오늘 발표를 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동영상을 봤다.

재미있었다.

민경

2014.11.12 16:30:34
*.47.173.151

오늘은 영어 학원 숙제가 적다.

그래서 너무 좋다.

빨리 끝내고 쉬어야 겠다.

지금 티비로 세줄쓰기를 하고있다.

신기방기^^

JSH

2014.11.12 16:35:10
*.229.25.39

오늘은  뭔가가 정신없었다.

이제 학원에 가야한다.

아직도 정신이 없다.



채연

2014.11.12 18:21:13
*.117.59.116

방과후 풀룻을 했다.

조금 심심 했다.

많이 불어서 그런지 어지러웠다.

괜찮괜찮

2014.11.12 18:24:58
*.50.93.45

오늘 발표를 했다.

준비가 덜 된 리모둠이 아쉬웠다.

리모둠이 준비가 다 되었더라면 어땠을까?

염채윤

2014.11.12 18:52:06
*.112.109.203

오늘은 아람단에서 군부대를 갔다왔다.

2시에 가서6시넘어서 집에 도착했다.

엄청힘들었다.ㅠㅠ

레반도프스키

2014.11.12 19:36:15
*.223.20.173

힘내~~^^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11.12 19:37:20
*.223.20.173

미안

내가 깜밖하고  준호아이디로  했어

내가 단거다(이치호)

안시현

2014.11.12 19:48:39
*.238.138.39

오늘 군부대를 갔다왔다.

버스타고 내리고 타고 내리고 힘들었다.

아 배고파ㅠ

황유빈

2014.11.12 19:49:31
*.229.25.24

학교 끝나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었다.

재미있었다.

책은 언제나 재미있다.

.

2014.11.12 19:56:40
*.238.133.77

오늘은 학원에서 지루했다

시현이가 없어서이기도 했다

기분이 나쁘다;짜증난다

박수연

2014.11.12 20:50:37
*.77.223.114

오늘은 발표를 했다

우리 모둠 준비가 덜 된것 같았지만

열심히 했다

재미있었다


ashley

2014.11.12 21:27:43
*.40.151.31

오늘은조금 기대된는 날이다.

바로 ㅇㅇㅇ아이가 나에게 빼빼로를 주었다.

마침 힘들었는 데 ㅇㅇㅇ 고맙다

나니꼬래

2014.11.12 22:50:06
*.238.216.178

오늘은 엄마가늦게옸다

나는 화가났다

짜증 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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