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6일 금요일

조회 수 1800 추천 수 0 2015.02.06 16:53:45

오늘 연후랑 같이 복싱을 가는데 길에 얼음이 있었다.

그래서 연후랑 같이 얼음 덩어리를 부쉈다.

근데 손에 더러운 흙이 묻었다. (으아아앍)


황유빈

2015.02.06 17:45:51
*.229.25.84

전담 체육시간에 드디어 운동장에 나갔다.

1교시에도 피구하고 2교시에도 축구해서 좋았다.

선생님 말씀대로 작은것에 감사해야겠다.

채연

2015.02.06 18:15:31
*.117.59.116

드디어 전담체육시간에 야외수업을 했다.

피구 축구를 해서 너무 좋았다.

작은 것에도 감사해야 겠다.

유토피아레이

2015.02.06 18:42:28
*.70.157.11

오늘 드디어 야외수업을 했다.

전담실에서 하는 체육은 재미가 없었다.

그렇지만 야외수업을 해서 좋아ㅆ다.

성권짱

2015.02.06 19:49:21
*.50.93.6

오늘책상밀고 학예외연습했다.

짜라빠빠에서게다리춤이뭔가(?)그렇다

그래도재밌닿ㅎㅎㅎ

민경

2015.02.06 19:57:38
*.165.40.58

영어학원에서 수업 받는데 소화기가 터졌다.

터지는 소리가 나면서 하얀 연기가 나왔다.

그래서 반을 옮겼는데 옮긴 반이 너무 추웠다.

성권짱

2015.02.06 20:05:25
*.50.93.6

앵?소화기가왜?


마이티데빌

2015.02.24 21:14:19
*.237.31.78

소화기가 낡아서

염채윤

2015.02.06 21:11:47
*.223.49.140

오늘은 체육시간에 축구를 했다.

재미있었지만 공이 딱딱해서 아팠다ㅠㅠ

그리고 학원에서 친구한테 액체괴물을 주기로하였다.

안시현

2015.02.06 23:42:08
*.240.200.77

오늘은 학원을 갔다왔다

너무 힘들었다

아~~~쉬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59340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57722
368 8.25.목 [17] 정의로운태환 2016-08-25 1832
367 아픈날 [17] 연수 2016-04-07 1833
366 11.28.월 [11] 배민지 2016-11-28 1833
365 7월13일일요일 [18] 채연 2014-07-13 1836
364 2016.3.24 [19] 김민주 2016-03-24 1836
363 16/09/22 목 [14] 채은 2016-09-22 1836
362 16.11.30.수 [10] ㅎㄷㅇ 2016-11-30 1840
361 9/12 [16] jenny13 2016-09-12 1843
360 16.11.25.금 [9] 도승현 2016-11-25 1845
359 9.8.목 [1] 정의로운태환 2016-09-08 1848
358 9.23.금 [12] 정의로운태환 2016-09-23 1849
357 10.19.수 [11] 정의로운태환 2016-10-19 1849
356 7/2 [1] 연수 2016-07-04 1850
355 9.27.화 [15] 정의로운태환 2016-09-27 1852
354 8월 22일 금 [18] 안얄랴줌 2014-08-22 1853
353 12.8.목 [12] 정의로운태환 2016-12-08 1855
352 2014년8월24일일요일 [10] 염채윤 2014-08-24 1856
351 화요일 세줄쓰기 [22] 다다 2014-09-30 1860
350 7월의 첫날 [25] 최소망 2014-07-01 1860
349 16.10.20.목 [12] ㅎㄷㅇ 2016-10-20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