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세줄쓰기

조회 수 1679 추천 수 0 2014.08.03 10:52:34

오늘은 소름끼치는 꿈을 꿨다

꿈은 이렇다 염채윤,안시현,송민경,이진성,홍국영,나 이렇게 학교에서

누군가의 핸드폰으로 무서운걸 하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뒤에서 귀신이 쫓아와서 창문으로 뛰쳐내렸다 

근데 다음날 학교에서 나는 계속 울었다 ㅋㅋㅋㅋ

근데 그게 슬펐나본지 깨서도 이불안에서 조금 울었다

수정:어제 영화 명량을 봤다                                           스토리는 명량대첩을 주제로 했다                                 최민식이라고 이순식 역할을 한사람 눈빛이 멋있었다

                                                                                         





『현대캐피탈다이렉트론』

2014.08.03 11:16:09
*.209.80.137

오늘은 기분이 좋다.

신난다.

이런날이 계속 왔으면 좋겠다.

최소망

2014.08.03 14:19:34
*.117.57.7

오늘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사람이 엄청나게

냉정해질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JSH

2014.08.03 15:30:13
*.229.25.39

심심하다.

그리고피곤하다.

그냥 집에나 있어야겠다.

_카톡하다가망한1人_

2014.08.03 15:49:57
*.77.221.94

오늘 시골에서 돌아오자마자 친구들이 랑 카톡을했다  

그리고 세줄쓰기 컴백 ㅅㄱ

채연

2014.08.03 18:18:43
*.117.59.116

수연,유빈이와 도서관에 갔다.

영화를 봤다.

재미있었고 책도 봤다.

안시현

2014.08.03 20:31:38
*.240.200.179

오늘은 채윤이와 데이트를 갔다.

채윤이와 모든것을 같이했다.

재밌었다

다다

2014.08.04 10:34:46
*.238.108.170

오늘은 완전 판타지 소설같은 꿈을 꿨다.

근데 내용은 생각이 안 난다.

대신 재밌었던 것만 생각이 난다.

염채윤

2014.08.04 11:21:12
*.227.163.143

오늘은 시현이와 데이트를 했다.

이마트를 가서 떡볶이도 먹고 순대도 먹고 슬러시도 함께 먹었다.

도서관도갔다.

뭔가가 심심했다...

염채윤

2014.08.04 11:21:14
*.227.163.143

오늘은 시현이와 데이트를 했다.

이마트를 가서 떡볶이도 먹고 순대도 먹고 슬러시도 함께 먹었다.

도서관도갔다.

뭔가가 심심했다...

박수연

2014.08.04 20:06:20
*.77.221.13

유빈,채연이랑 도서관에 갔다.

영화를 보고 책을 읽었다.

재미있었다.

 

황유빈

2014.08.05 10:48:29
*.229.25.24

도서관에 갔다.

권장도서를 읽고,빌릴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도 가고 싶다.

 

안얄랴줌

2014.08.06 10:42:21
*.223.15.229

홈플러스에 장보러 간다.

기분이 좋다.

또 배드민턴을 새로사서 좋다.

용감한쿠키군과명랑한쿠키양은친구???

2014.08.07 19:38:35
*.70.157.11

오늘 또 교회를 안갔다.

다음주도 못갈텐데.......

한달 후 쯤 갈것같다.


최소망

2014.08.09 17:35:22
*.117.57.7

ㅡㅡ

할게없다

짜증난다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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