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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머니 댁에다녀왔다.
그리고 백화점에 옷을 찾으러갔다.
오늘은 저녁을 아웃백에서 먹을 것 같다.
2014.03.23 17:32:40 *.117.57.142
교회가 끝나고교회집사님들이랑 감자탕을 먹었다.
2014.03.23 23:50:15 *.117.142.244
교회가 끝나고 나서 찜질방에 갔다. 원래는 목욕만 하려고 했지만 찜질방에서 숙제를 하고 싶어서 찜질방도 가기로 했다.
식혜를 쪽쪽 빨고 구운 달걀을 까먹으면서 고급지게 숙제를 했다.
숙제를 다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2014.03.23 17:37:18 *.77.221.13
집에서 엄마가 김밥을 싸주었다.
맛있게 먹었다.
2014.03.23 19:19:03 *.117.59.116
오늘 도서관에 갔다.
영화를 봤는데 끝까지는 못봤다.
못 본 부분을 보고 싶다.
2014.03.23 19:33:29 *.240.200.179
내일은 학원에서 중요한 시험을 본다.
그래서 나는 집에서 공부만 했다.
이제야 쉰다. 후~~
2014.03.23 23:46:03 *.117.142.244
나돈뎅........ㅠㅠ
2014.03.23 19:48:15 *.98.195.5
오늘은 딱히 한게 없어 이것을 쓴다.
오늘 농수산물시장에가 맛있는 야채,과일을 싸게 샀다
농수산물시장에서는 생선,야채,과일을 판다
다른 상점,시장보다 훨씬 싸고 상점인들이 착하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알뜰살뜰 하게 생필품을 샀다
2014.03.23 20:02:53 *.178.122.135
나는 주영이와 야구를 했다.
그옆에 6학년형들이있어서 같이했다.
재미있었다.
2014.03.23 20:06:02 *.40.151.31
오늘은 엄마와 함께 딸기 세이크를 만들어 먹었다.
맥도날드 같은 맛은 아니지만 맛있었다.
좋은 하루였다
2014.03.23 20:54:26 *.130.142.136
오늘 고모집에 가서 쭈꾸미를 먹었다.
배불러서 많이 먹지는 못했다.
다음번에도 먹는다고 하니까 그땐 많이 먹어야 겠다.
2014.03.24 06:53:40 *.229.25.24
걸어서 도서관에 갔다.
가서 책도 읽고,빌리고 영화도 봤다.
책을 더 읽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 못 읽다 와서 아쉬웠다.
2014.03.24 18:55:01 *.50.93.45
오늘 광교호수공원까지 가족들과 산책을 했다.
그리고 친구들과 신나게 그네를 탔다.
오늘은 가장 기쁜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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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끝나고교회집사님들이랑 감자탕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