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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일을 많이 해야한다.
그리고 미니어쳐를 할것이다.
할일을 빨리 끝내고...싶다ㅠㅠ
2014.11.16 14:38:43 *.47.173.151
오늘은 지루할것 같다.
추수감사절이라 저녁에 또 부흥회에 가야한다.
가기는 싫은데 집에 혼자있기도 싫다.
교회가서 친구 만나면 좋겠다.
2014.11.16 15:31:58 *.237.31.78
할머니댁에서 돌아와 머리를 잘랐다.
왠지 모르게 파마기가 있어야 좋을것 같았다.
내일 친구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2014.11.17 20:57:12 *.77.221.120
확실히 노파마가 낳어
2014.11.17 21:13:03 *.237.31.78
그려?
2014.11.17 21:13:15 *.237.31.78
ㅎㅎㅎㅋㅋㅋ
2014.11.16 17:04:38 *.70.56.156
오늘 김자옥이라는 분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리고 할머니네있다가집어왔다
그리고 이세줄쓰기를 하고있는거다
2014.11.16 17:22:49 *.70.56.156
오늘 김자 자짜 옥짜하시는 분이 돌아가셨다.
그리고 할머니 집이 찾아갔다.
수원이 강원에게 2대1로 졌다.
2014.11.16 17:46:34 *.117.59.116
아빠와 자전거를 탔다.
너무 추웠다.
자전거를 다 타고 서점에 가서 책을 읽었다.
2014.11.16 18:09:44 *.70.56.156
시간을 거스르는자 는 준상이?
2014.11.17 21:12:03 *.237.31.78
동태는 내종족이 바뀐것이여
2014.11.16 19:22:31 *.238.133.77
오늘은 지민이와 놀았다
말만 놀았다지 수다를 많이 떨었다;
완전 행복했다
2014.11.17 18:15:00 *.70.157.11
아 전지민
육지민인줄 알았네
ㅋㅎㅎㅎ
2014.11.17 21:15:51 *.237.31.78
마자아아아아아요!!!!!
2014.11.16 20:25:45 *.238.216.178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토요일같았다
왜냐하면 토요일로 돌아가고싶기 때문이다
토요일아 돌아와죠
2014.11.17 21:17:17 *.237.31.78
아~~~~~ 전날이여.........ㅎ
2014.11.16 20:40:26 *.243.29.180
오늘 그냥 집에 있었다
숙제를하고 공부를했다
재밌었다
2014.11.17 07:42:18 *.50.93.45
오늘은 국영이와 놀았다
발야구를 했다.재미있었다
2014.11.17 08:02:12 *.229.25.39
오늘은 박물관에 갔다.
여러가지 체험을 했다.
재미있었다.
2014.11.17 08:05:53 *.229.25.24
언니와 천연비누를 만들었다.
모양과 색깔도 예쁘게 잘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빨리 써보고 싶다.
2014.11.17 08:07:28 *.98.195.5
어제 김자짜옥짜 분이 돌아가셨다.
텔런트이신데 폐암으로 돌아가셨다.
뭔가 슬프다
2014.11.17 18:16:58 *.70.157.11
오늘 피자헛에 갔다.
피자를 8종류나 먹었다.
맛있었다.
치킨 탕 수육 피자~~~
2014.11.17 20:14:18 *.77.221.120
엔터놀이 하지말라고ㅡㅡ
2014.11.17 21:07:37 *.237.31.78
치킨=총알 장전하는소리, 탕=총 쏘는소리, 수육=총알이 몸에 박힘, 피자=출혈
ㅋㅋㅋㅋㅋ
2014.11.17 23:11:46 *.119.83.158
오늘은 가족이랑 신포리의 갈매기살집에 갔다.
나는 처음 갈매기살을 먹을때는 갈매기고긴줄 알았다.
하지만 돼지고기였다. 그집 고기는 정말로 맛있다.
2014.11.18 22:17:57 *.77.223.98
오늘은 교회에 안갔다
그래서 숙재를 했다
재미잆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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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루할것 같다.
추수감사절이라 저녁에 또 부흥회에 가야한다.
가기는 싫은데 집에 혼자있기도 싫다.
교회가서 친구 만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