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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오늘 빨대로 여치집을 만들었다.
여치집이라고 하기보다는 거대했다 (물론 몇명만 얘를들면 송민경)
동아리로 축구도 치열하게 해서 재밌었다
2014.11.06 17:43:29 *.226.206.126
오늘은 여치집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이상하다가 완전 이상해져서
정말 열심히 살려서 소라 모양이 되었다
2014.11.06 18:33:42 *.77.221.120
양채연이 올려놧는데 머하러 올림 ㅡㅡ
2014.11.07 08:03:35 *.98.195.5
ㅡㅡ 까진 아닌듯;;
2014.11.07 18:46:52 *.77.221.120
지송
2014.11.06 19:15:06 *.7.52.219
오늘 준상이랑 법원사거리까지 자전거타고갔다
법원사거리 근처에 어떤아파트가있는데 시설이 완전 좋다
거기 아주 재미있는내리막길 내려가면서 좋아하는사랑이름을 외쳤다스트래스 풀는데도 좋고 정말 재미있었다
자꾸 개가 생각난다
2014.11.06 19:51:13 *.77.221.120
좋아하는 사랑이라니 ㄷ
2014.11.07 08:02:57 *.98.195.5
zzzzzzzzzz
2014.11.07 08:05:43 *.98.195.5
개 보다는 걔 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11.07 20:18:23 *.237.31.78
ㅁ ㅏ ㅈ ㅇ ㅏ ㅇ ㅛ . ㄷ ㅗ ㅇ ㄱ ㅏ ㅁ
2014.11.06 19:28:12 *.187.193.16
오늘은 아람단에서 빼빼로를 만들었다.
순대선생님도 드렸다.
가는길에 홍국영이 나하고 시현이 한테 빼빼로를 달라고 했다.
그래서 쉬름ㅋㅋ이라고 했다.ㅋㅋ미안ㅋㅋ
2014.11.06 20:59:02 *.238.216.178
오늘은 여치집을만들었다
2번째까지는실패했다
3번째는 성공 할꺼다
2014.11.06 21:06:51 *.141.147.111
오늘 동아리에서 내가 실수했다.
그래서 계속 울고 충격받아서 감기까지 걸렸다.
다음에는 실수를 안해야겠다.
2014.11.06 21:20:00 *.77.221.120
걱정 말아라 권렬아
2014.11.07 19:48:26 *.237.31.78
괜찮아요
2014.11.06 21:35:44 *.77.223.114
오늘은 미술시간에 여치집을 만들었다
별로 크진 않았지만 잘 만들었다
재미있었다
2014.11.07 08:04:16 *.50.93.45
여치집을 만들었다.
자꾸 켜졌지만 선생님이 알려준방법으로 완성했다.
만든 여치집이 자랑스러웠다
2014.11.07 08:08:30 *.238.138.39
오늘 여치집을 만들었다.
진짜 안됬는데 채윤이랑 천준상,이치호가 도와줬다.
너무 고마웠다
2014.11.07 18:47:06 *.77.221.120
훗
2014.11.07 19:47:32 *.237.31.78
오늘은 빨대로 여치집을 만들어서 빨대를 200개 이상 사용해서 바닥이 ㄱ ㅐ 판이 되었다.
밥을 먹기 전에 그냥 빨대를 빗자루로 완전 쓸어버렸다.
왠지 모르게 속이 시원했다.
2014.11.07 20:38:41 *.237.31.78
오~ 천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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