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 놀았다.
친구들과 잠자리를 잡았다.
어떤 아저씨가 왕매미를 보여주셨다.
2014.08.16 20:51:19 *.117.59.116
유빈이와 도서관도 가고 놀이터에서 놀았다.
영화도 봤는 데 재미있었다.
놀이터에서는 꽃잎으로 흙놀이하고 그네도 탔다.
2014.08.16 21:27:36 *.229.25.39
이제 곧 할머니댁 에 간다.
기대된다.
그리고 이렇게 늦게 가는건 처음이다.
2014.08.16 21:30:26 *.229.25.24
채연이와 도서관도 가고 놀이터에서 놀았다.
둘만 있어서 재미없을줄 알았는데 재미있었다.
영화도 재미있었다.
2014.08.16 21:57:23 *.223.23.165
어제 밤에 시청 Homeplus에 다녀와서 쇼핑을 했다.
집에 돌아오니 11시가 되었다.
늦잠을 잤다.
내가 38Kg이되면 앵무새2마리를 사준다고 하셨다.
기쁘다.
2014.08.17 14:40:37 *.112.109.214
오늘은 부안에서 채석강을 갔다.
그리고 긴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맛있었다.
2014.08.18 09:16:01 *.117.57.7
오늘은 우리나라 최대,최고의 미술관 리움에 갔다
아빠는 삼성 임직원이어서 공짜였고 엄마와 나 또한 많이 할인받았다
정말 재미있었고 해설기? 로 들으면서 보니까 더 재미있었다.
2014.08.18 13:56:05 *.130.142.136
서울에 있는 언니한테 다녀왔다.
복날은 지났지만 삼계탕을 먹었다.
또 설빙에도 갔다.
그리고 어떤 편의점에서 ABC초콜렛 2개를 공짜로 줘서 좋았다.
2014.08.18 15:31:09 *.98.195.5
부모님이 파전을해주셧다
마싯었다
약간 두꺼원서 펜케익느낌도
2014.08.20 19:08:29 *.77.221.13
가족들이랑 계곡에 갔다.
놀았다.
즐거웠다.
2014.08.20 23:19:06 *.141.147.161
오늘은 그냥 집에 있었다
심심했다.
놀구 싶다
348
347
»
345
344
343
342
341
340
339
338
337
336
335
334
333
332
331
330
329
유빈이와 도서관도 가고 놀이터에서 놀았다.
영화도 봤는 데 재미있었다.
놀이터에서는 꽃잎으로 흙놀이하고 그네도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