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문제 출제자 이니 말하지않음ㅋㅋ


오늘 라면을 끓여 먹었다. 

쿄쿄쿄쿄 맛있었다

체육도 재밌었고

6교시 일종의 패러디?? 재밌었다 ㅋㅋ




_sun.dae.mat.it.da_

2014.11.04 15:07:11
*.77.221.120

으윽 5분 빨랏다 채원이가 ㅠㅠ

오늘은 채원이가 오랜만에 마끝을 해주엇다 ㅋㅋㅋㅋ

그것은 일종의 비밀단어이다 오 늘은 화요일이다

그리고 치호와 이야기 햇다 알쏭달쏭한 비밀도 알앗다

채원

2014.11.04 15:45:53
*.98.195.5

ㅋㅋㅋ

유토피아레이

2014.11.04 19:08:48
*.70.157.11

순대 맛잇닷 ㅋㅋㅋ

JSH

2014.11.04 16:59:41
*.229.25.39

오늘은 미니축구를 했다.

재밌었다.

우리가 이겼다.

채연

2014.11.04 17:44:19
*.117.59.116

피아노 레슨을 했다.

숙제가 조금 줄어들었다.

너무 좋다.

드에에에

2014.11.04 18:15:33
*.50.93.45

오늘라면을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미니축구를 했다.

재밌었다

나니꼬래

2014.11.04 18:26:33
*.238.216.178

미니추구를했다

재미있었다

다음에도하고싶다

유토피아레이

2014.11.04 19:09:03
*.70.157.11

ㅋㅋ

추구

유토피아레이

2014.11.04 19:09:40
*.70.157.11

오늘 실과실에서

라면을 끓여 먹었다.

맛있었다.

황유빈

2014.11.04 19:22:03
*.229.25.24

라면을 끓여먹었는데 재미있었다.

종이 냄비에 끊여먹어서 색달랐다.

맛있었지만 급식시간에 입맛이 없었다.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11.04 19:28:00
*.7.44.191

오늘 라면을  끄려먹었다

그리고 준상이랑 놀고

학원에 갔다 집에왔다

채원

2014.11.05 08:31:00
*.98.195.5

끄려가 아니라 끌여얔ㅋ

dalmoi

2014.11.05 09:28:41
*.203.32.66

앗, 채원아. '끓여'가 맞아^^

_sun.dae.mat.it.da_

2014.11.07 18:48:15
*.77.221.120

채원이의 실수

염채윤

2014.11.04 19:35:41
*.119.83.97

오늘은 종이 냄비에 라면을 끓여 먹었다.

맛있었지만 종이냄비에 구멍이 뚫렸다.

그리고 내일은 달걀을 먹는다고 한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ashley

2014.11.04 20:19:16
*.40.151.31

나는 또 한번 우리가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느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민경

2014.11.04 20:31:57
*.47.173.151

오늘 학원에서 정비례,  반비례를 배 웠다.

헷갈렸다.  그래도 재밋었다. 

박수연

2014.11.04 20:37:19
*.77.223.114

오늘은 라면을 끓여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최소망

2014.11.04 20:52:14
*.238.133.77

아ㅏ하하핳 오늘은 라면을 끓여먹었다

그리고 나서 미니축구를 했다

그런데 홍채원이 찬 공에 명치를 맞고 또 채연이공에 명치를 또맞아서

정말...아팠다ㅠ 내가 왠만해서는 안우는데흑

안시현

2014.11.04 21:53:42
*.238.138.39

라면을 종이냄비에다가 만들어 먹었다.

우리 모둠은 구멍이 뚤리지 않아서 세지도 않고 넘 좋았다.

이런 모든것을 하는 선생님한테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허경민

2014.11.04 22:13:20
*.178.122.173

라면을 먹었다.

맛있었다.

또 먹고싶다.

다다

2014.11.05 07:50:48
*.119.83.158

오늘은 종이냄비에다 라면을 끓여 먹었다.

다른 모둠은 샜는데, 우리모둠은 안 새서 좋았다.

맛있었다.

맛좋은동태찌개

2014.11.05 19:53:11
*.237.31.78

11월 4일

오늘은 종이냄비에 라면을 끓여먹는다고 해서 김치랑 만두를 가져왔다.

분명이 종이였는데 밑에만 조금 타고 구멍도 나지 않았던 것이 너무 놀라웠다.

오늘은 종이냄비의 특성을 알게 되었지만 오늘은 아침을 못 먹어서 라면이 더욱 꿀맛이었다.

dalmoi

2014.11.07 11:39:15
*.203.32.66

신윤지

종이냄비에 라면을 끓여 먹었다. 너무 신기했다

 

송예설

송이냄비에 라면을 끓여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이희주

종이냄비에 라면을 끓였다. 신기하고 맛있었다.

 

이진성

종이냄비에 라면을 끓였다. 신기했다. 재미있었다. 또 만들고 싶다

 

홍국영

종이냄비에 라면을 아주 맛있게 먹고 나서 신나게 체육을 재미있게 하였다.

 

형준우

라면을 끓여먹었다. 그 이유는 종이냄비 실험을 하기 위해서다. 라면을 먹으면서 실험을 하니 좋았다.

 

조성권

종이라면을 끓여먹었다. 종이가 안타는 이유가 바로 발화정 때문이라고 한다. 종이가 안타는 게 신기했다.

_sun.dae.mat.it.da_

2014.11.07 18:49:18
*.77.221.120

신윤지하고 송예설 합치면 이히주네 세줄쓴거 말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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