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2월20일 금요일

조회 수 1934 추천 수 0 2015.02.21 12:31:45

오늘은 집으로 가야하는 날이다.

사촌 동생들과 헤어져서 슬프기는 하지만 집에 가야 한다ㅠ

그래도 막상 집에 도착하니까 편했다.

가장 좋은 것은 학원을 3일이나 안갔다.


ㄴㄴ마이티데빌

2015.02.21 17:30:21
*.237.31.78

오늘은 할머니댁을 떠나 큰이모댁으로 가서 외할머니랑 큰이모를 만났다.

속도 좀 괜찮아져서 아빠랑 한판에 2500원을 걸고 윷놀이를 했다.

근데 아빠가 계속 윷이 나와서 연속으로 4판을 졌다.

결국 10000원을 잃었다. (안돼~ 내돈...)

채연

2015.02.22 21:01:19
*.117.59.116

경기 조립 박물관에 갔다.

언니와  엄마는  줄넘기 놀이 대회에 나가고 아빠와 나는 어린이 박물관에 들어갔다.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다.

민경

2015.02.23 00:21:40
*.165.40.58

엄마랑 언니랑 자전거를 타러 갔다.

명절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어떤 개가 나를 보더니 볼때마다 계속 짖었다.

기분이 안좋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62110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60507
348 8/23 [15] jenny13 2016-08-23 1947
347 16.11.30.수 [10] ㅎㄷㅇ 2016-11-30 1949
346 11.28.월 [11] 배민지 2016-11-28 1950
345 4월16일모교일 [1] 성권짱 2015-04-16 1951
344 3/30 [15] jenny13 2016-03-30 1951
343 7.20.수 [9] 정의로운태환 2016-07-20 1951
342 10.19.수 [11] 정의로운태환 2016-10-19 1951
341 7.7.목 [5] 정의로운태환 2016-07-07 1952
340 5월 10일 화요일 대위동주말입니다 2016-05-10 1953
339 10.10.월 [13] 도승현 2016-10-10 1953
338 9.13.화 [12] 정의로운태환 2016-09-13 1954
337 9월 15일 월 [15] 허경민 2014-09-15 1955
336 2016/10/13 금요일 [16] 채은 2016-10-14 1955
335 4/8 [12] jenny13 2016-04-08 1957
334 16.11.25.금 [9] 도승현 2016-11-25 1959
333 12.8.목 [12] 정의로운태환 2016-12-08 1959
332 9.27.화 [15] 정의로운태환 2016-09-27 1961
331 16.10.11 [16] jenny13 2016-10-11 1963
330 10.13.목 [16] jenny13 2016-10-13 1963
329 11.22.화 [10] 정의로운태환 2016-11-22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