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

조회 수 1731 추천 수 0 2014.08.09 08:23:00

오늘 영화를 보러간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본다.

기대된다.


최소망

2014.08.09 12:06:42
*.117.57.7

오늘은 밤 9시에 4단지놀이터에서 

장서윤,장주영,장수인,

전광수, 전민수와 놀것이고

부모님들은 치맥을 먹을것이다


기대된다

채연

2014.08.09 12:34:58
*.117.59.116

도서간에 갔다.

내가 읽고 싶었던 책을 빌렸다.

빨리 읽어봐야 겠다.

『현대캐피탈다이렉트론』

2014.08.09 19:43:05
*.70.51.145

오늘은 기분이 좋다.

신난다.

이런날이 계속 왔으면 좋겠다.

염채윤

2014.08.10 12:22:33
*.238.55.219

오늘은 영화 '명량'을 봤다.

홍채원이 말해준것처럼 목잘린것이나왔다.

잔인했다.

그래서 아빠가 손으로가려주시면서 보지마.라고말씀하셨다.

그래서다행이잘은 보지못했다.

★채○★

2014.08.10 13:35:52
*.98.195.5

ㅋㅋ 난 잘봄 

염채윤

2014.08.10 23:45:22
*.238.55.219

ㅋㅋ

-(적월)-

2014.08.11 12:22:07
*.77.221.94

목잘린거 별로 안나옴

★채○★

2014.08.10 13:36:51
*.98.195.5

오늘 놀때 2명때문에 분위기가 많이 깨졌다

한명은 그냥가고 한명은 사과하면서 집에오니까 뭐라하고

너무 짜증났다 

최소망

2014.08.10 17:11:19
*.117.57.7

난 누군지 알듯ㅋㅋ

★조선인★

2014.08.11 11:18:56
*.98.195.5

헐 이거 금요일 꺼에요 ㄷㄷ

황유빈

2014.08.10 13:46:52
*.229.25.24

딱히 한게 없다.

그냥 집에 있었다.

내일은 우리집에 가서 좀 그렇다.

★조선인★

2014.08.11 11:20:07
*.98.195.5

뭐햇는지 기억이나질않는다 

으아아아아아앙

슬프당 

용감한쿠키군과명랑한쿠키양은친구???

2014.08.11 19:08:12
*.70.157.11

오늘 여러명의 친구들과 놀았다.

잼있었다.

또 놀아야지

안시현

2014.08.11 19:13:04
*.240.200.179

오늘 놀긴 놀았는데 재미가 없었다.

나도 왜그런지는 몰르겠다.

다음에 놀면 더 재밌게 놀자~

안얄랴줌

2014.08.11 21:56:10
*.130.142.136

손목 인대가 늘어났다.

그래서 아침부터 병원가서 붕대를 감았다.

그런데 내가 병원가서 할 순서를 외웠다.

그래서 엄마가 웃으면서 꾸중을 내셨다.

자랑할건 아니지만 기분이 좋다.↖^o^↗

박수연

2014.08.17 09:59:04
*.77.221.13

놀았다.

재미있었다.

즐거웠다.

정주환

2014.08.17 11:31:02
*.238.216.4

주말은좋다

왜냐함면게임을할수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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