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2일 토요일

조회 수 1775 추천 수 0 2016.03.12 14:09:12

나는 오늘 지섭이집에 놀러왔다.

맜있는 치킨과 피자를 먹었다

그리고 방방에 갔다.

 


픽시마스터(지섭이)

2016.03.12 14:13:14
*.69.42.141

도건이는 우리집에 놀러왔다

도건이랑 피자와치킨을 먹었다

그리고 방방에서 재미있게 놀았다

김민주

2016.03.12 21:32:28
*.18.188.11

오늘은 다른 요일과 다를것이 없는

평범한 날이었다

심심했다.......

매탄얼짱

2016.03.12 22:11:12
*.238.216.192

오늘 승관이와 축구를 했다.

아는동생이랑 처음 본 나랑나이가 같은 애랑 축구를했다.

매너없게 인정사정 가리지않고 막말을했다.

그레서기분이좋지 않았다.

도승현

2016.03.12 22:15:12
*.130.119.24

오늘은 평소 주말 처럼 각자 행동하였다

오빠는 봉사하러 가고 아빠는 공부하러 갔다

하지만 저녁에는 외식을 하였다

우진이요

2016.03.12 22:48:06
*.50.93.124

오늘은 친할아버지 생신이셨다.

그래서 우리 친가가족들이 모두모였고. 저녁은 중국음식을 먹었다.

우리늬 선물은 용돈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산 소나무가 그려져있는 부채였다.

강태환

2016.03.13 10:54:59
*.136.20.204

나는오늘 친구들하고 내동생들하고 방방을갔다. .

방방에서는내가 점부 처리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ericfive55555

2016.03.13 13:02:07
*.178.207.172

어제는 저녘에 고모생신축하로 중국집에서 요리를 먹었다.

팔보채,군만두,깐풍기,찹쌀탕수육을 먹었다.

정말 정말 맛있었다.

Mingi

2016.03.13 19:52:44
*.11.14.28

나는 어제 엄마 아빠를 위해 음식을 만들어 드렸다

그건 김치 스팸 참치 볶음밥이다

나만의 특제 소스를 만들어서 맛있다고 칭찬 받았다

Mingi

2016.03.13 19:52:47
*.11.14.28

나는 어제 엄마 아빠를 위해 음식을 만들어 드렸다

그건 김치 스팸 참치 볶음밥이다

나만의 특제 소스를 만들어서 맛있다고 칭찬 받았다

황채원

2016.03.13 20:05:59
*.12.216.77

부산에 사는 친척이 놀러왔다.

친척은 에버랜드에 놀러갔다가 우리집에 왔다.

친척과 놀아서 재밌었다.

*공부벌레*

2016.03.13 20:23:56
*.117.105.210

어제는 그냥 평범한 토요일이었다.

심심하지는 않았지만 재미없었다.

다음주는 특별한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새우먹기

2016.03.14 08:12:38
*.47.173.148

나는 가고싶은 곳이있다

그곳은 광교다

다음에 꼭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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