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은 집에서 숙제를 하고 친구들과 놀아야 겠다.
숙제가 별로없다.
기분이 좋다.
2015.01.18 18:05:15 *.117.59.116
언니방을 옴겼다.
언니방에서 쓰레기가 잔뜩 나왔다.
힘들다.
2015.01.18 21:13:26 *.119.83.158
오늘은 서울에 있는 중앙(?)박물관에 갔다.
너무 늦게 가서 다 둘러보고 오지는 못했다.
그래서 다음에 또 가기로 했다.
2015.01.18 22:10:05 *.223.19.56
오늘은 밀린독서록을 쓰고
컴퓨터를 했다.
아주 재미있었다.
2015.01.19 21:26:45 *.237.31.78
오늘 스노보드를 중상급에서 타다가 상급을 가보았다.
근데 엄청 가파르고 얼음이 많아서 제대로 못타고 낙엽으로만 내려왔다.
그래도 중상급에서 조금만 더 연습을 하면 상급도 접수할 수 있을것 같다.
2015.01.19 21:39:25 *.165.40.58
머리가 너무 아팠다.
진짜 머리가 깨지는줄 알았다.
요새 계속아파서 짜증난다.
2015.01.20 08:33:01 *.229.25.24
부모님이 외출하셨다가 맛있는것을 많이 사오셨다.
그래서 많이 먹었다.
맛있었다.
2015.01.20 09:52:05 *.229.25.39
오늘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오셨다.
기분이 좋았다.
지금도 좋다.
2015.01.21 18:46:41 *.77.2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웃긴일이있다
하하하하ㅏ하하하
2015.01.21 20:57:13 *.77.223.98
교회에 갔다
예배를 드렸다
재미있었다
2015.01.22 11:12:07 *.238.133.54
오늘은 교회에갔다
수연이를 깨우느라 매우.힘들었다.
어쨌거나 재미있었다
2015.01.23 10:46:48 *.240.200.77
오늘은 학원숙제를 했다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다하고 1박 2일을 봐서 좋았다
2015.01.27 12:36:22 *.178.122.173
놀았다.
옆동친구와 놀았다.
재미있었다.
2015.01.28 20:27:26 *.238.216.90
낮잠을자서밤에잠이안왔다
그래서잠을못자서피곤했다
화가난다
9월 15일 월 [15]
3.5일 비가 와서 상쾌했던날. [2]
2015.2.1 일요일 [14]
2014년10월12일일요일 [17]
2015년 2월 6일 금요일 [9]
2014.7.30 [15]
0809 [17]
5월6길수요일 [1]
04-14-16 목 [11]
9월 7일 [13]
0810 [15]
9.27.화 [15]
3/31 [15]
9.9.금 [11]
10월 6일 [12]
월요일 세줄쓰기 [23]
8.11 세줄쓰기 [12]
2016.3.5 [10]
0801 금요일 [16]
3.4 금 요일 ㅋㅋ [2]
언니방을 옴겼다.
언니방에서 쓰레기가 잔뜩 나왔다.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