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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이즈 러너를 봤다
너무재미있었다
그리고 친구들과 놀았다 재미있었다
2015.01.03 19:16:24 *.77.221.5
나 이치호
2015.01.06 21:26:49 *.238.216.90
역시나
2015.01.03 19:31:31 *.117.59.116
성당에 갔는 데 전례부 애들이 너무 많이 와 있었다.
그래서 자리 너무 좁아서 미사하는 데 너무 불편했다.
끝나고 코코아를 먹었는 데 너무 맛있었다.
2015.01.03 22:05:33 *.238.133.82
오늘은 좀 푹 자고일어난것 같다
아침도 속이 불편해서 얼마 못먹고 점심은 굶었다
그나마 저녁은 반그릇정도 먹어서 다행인데 먹고나니 너무 많이먹은것같다;;
또 속이 안좋다
2015.01.03 22:59:36 *.70.55.120
오늘은 서울을 갔다.
남산타워에 갔는데 사랑에 자물쇠가 엄청 많았다.
시현이랑 같이가고 싶다ㅠᆞㅠ
시현이랑 같이 커서 가야겠다^^
2015.01.04 00:27:43 *.240.200.77
응응 꼭 가쟈^^
2015.01.04 19:06:47 *.238.108.203
웅웅^^
2015.01.04 00:22:57 *.240.200.77
나도 소망이처럼 머리도 띵하고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려다가 안 갔다.
나 지금 너무 아프다
오늘 아침,점심 안먹고 저녁에는 죽을 간신히 먹었다.
후:(
2015.01.04 08:16:11 *.243.29.71
???놀다가 니 중상쪽으로 가는거 봤는데?
누구누구랑.
2015.01.07 11:55:38 *.240.200.77
누구? 나 중상쪽으로 간적 없는데?
2015.01.05 11:20:50 *.229.25.24
오늘도 엄청 많이 걸었다.
다리가 많이 아프진 않앗지만 아팠다.
운동을 해서 좋았다.
2015.01.05 12:03:07 *.119.83.158
오늘은 외할머니집에 놀러 왔다.
가서 숙제를 조금 하고 나서 놀았다.
재밌었다.
2015.01.05 18:39:10 *.229.25.39
오늘은 조금 나아졌다.
이제 조금 괜찮다.
역시 아픈건 힘들다.
2015.01.05 19:13:06 *.165.40.58
펭귄을 봤다.
펭귄이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아트박스를 갔다.
커서 구경할께 많아서 좋았다.
2015.01.05 20:25:09 *.178.122.173
2015년의 첫 주말이다.
그래도 할것은 없다.
또 심심하다.
2015.01.06 11:43:51 *.77.223.98
엄마랑 가위바위보를 했다
그런데 내가 졌다
마니 슬펐다
2015.01.06 21:28:37 *.238.216.90
저번주처럼 똑같다
평일이나주말이나다똑같다
지루하기도하다
2015.01.08 10:41:19 *.237.31.78
오늘 새해를 맞아 아침부터 동해에 갔다.
회덮밥도 먹고 물회도 먹고 많을 것을 먹었다.
그런데 호텔 예약이 잘못되어서 밤 11시 30분에 겨우 모텔을 찾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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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