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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영어를 했다.
조금 지루하다.
너무 쉽다.
2014.10.13 18:27:40 *.50.93.45
오늘 실과에서 고구마와 정리함을 만들었다.
선생님께서 내 것을 해주셨다.
정말 감사했다.
2014.10.13 18:52:16 *.77.221.120
오늘 밀린 세줄쓰기 검사를 하는 날이다
흐규 시골에가서 할수가없었다
하나도 체크가 안된 친구들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물론 학교컴으로 한사람도잇겟지만
그리고 누군가 쪽지를 받으시길....
2014.10.13 18:53:43 *.70.157.11
ㅇㅅㅇ~~~
뭔가 부족한 듯
쓸게없는 하루다.
2014.10.13 19:34:01 *.223.21.54
쪽지?궁금한데?
나는 학교에 갔다
학교가 끝나고 놀았는데
별로재미있었다
2014.10.13 20:52:46 *.47.173.151
오늘 학교 끝나고 규빈이랑 놀았다.
둘이라서 할께 별로 없었다.
그대신 지탈할때 숨을장소를 찾았다.
좋은 장소를 많이 찾았다. 좋았다.
2014.10.13 20:58:29 *.119.83.158
오늘 학교 끝나고 민경이랑 놀았다.
둘이라서 할건 없었지만 지탈숨을 장소를 찾았다.
나름(?)재밌었다.
2014.10.14 08:04:18 *.98.195.5
지탈=지옥탈출
2014.10.13 21:16:26 *.227.163.52
오늘은 영어학원에 갔다.
시험을 100점 맞았다.
그리고 반가운 소식이 있다!!!
2014.10.13 21:33:33 *.229.25.39
오늘은 애들이랑 분수대에서 놀았다.
재밌었다.
근데 조금 밖에 못 놀았다.
2014.10.13 21:36:25 *.238.216.178
오늘은 심심했다
지루했다
할게없었다
2014.10.13 23:31:31 *.238.138.39
오늘 학원에서 시험을 봤다.
흑 힘들었다.
뭐, 잘봤겠지ㅋㅋㅋㅋ
2014.10.14 07:40:40 *.229.25.24
채연이와 놀았다.
여러가지를 많이 했다.
재미있었다.
2014.10.14 08:08:15 *.98.195.5
어제는 학교끝나고 집에와서 학원숙제를 했다
많진 않아서 좋았다. 그런데
준우가 6교시 까지 잘 웃다가 갑자기 집에서 힘들다고 했다.,
그래서 학원을 안온다고 했는데 엄마가 가라해서 왔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핑계보소
2014.10.16 21:18:58 *.77.223.114
오늘은 실과를 했다.
고구마하고 정리함을 만들었다.
조금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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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과에서 고구마와 정리함을 만들었다.
선생님께서 내 것을 해주셨다.
정말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