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게 없는 목요일

조회 수 1499 추천 수 0 2014.10.30 14:55:19

그냥 그저그런 날이였다.

좀이다 친구랑 놀러간다 

하하 재밌겠다 


드에에에

2014.10.30 18:12:53
*.50.93.45

오늘 나뭇잎을 만들었다.

재미있었다.

잘(?)만든 것 같다.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10.30 18:57:46
*.223.49.101

오늘 동아리 축구재미있었다

그리고  준상이랑진성이랑  놀다

학원에갔다 집에왔다

채연

2014.10.30 19:07:52
*.117.59.116

눈이 조금 빨 간 것 같아서 안과에 갔다.

알레르기 때문에 그런 것 이였다.

안약을 넣어야 된다.

준상

2014.10.30 19:18:56
*.77.221.120

오늘은 치호호하고 진성하고 집에서 노랏다

그리고 학원에갓다 그다음 집에와서 카레를먹고

~~모의고사를봣다~~ 그리고 류햇다

그리고 설문조사에 또 올려보앗다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msn037.gif

유토피아레이

2014.10.30 19:29:50
*.70.157.11

오늘 학교가 끝나고 놀았다.

누구랑?

동건이랑~

염채윤

2014.10.30 20:15:08
*.119.83.169

오늘은 기분이 좋은 날이다.

왜냐하면 원래는 내일 체육을 못하게 되있었는데 선생님이 체육을 시켜주신다고 하셨다.

기분 최고다!

안시현

2014.10.30 20:38:07
*.238.138.39

오늘은 아람단에서 바구니를 만들었다,

재밌었다.

내일 체육 기대된다!!

박수연

2014.10.30 20:38:11
*.77.223.114

오늘은 미술을 했다

나뭇잎 꾸미기를 했다

재미있었다

민경

2014.10.30 20:42:14
*.47.173.151

오늘은 학원에서 시험을 두개나 봤다.

원래 잘 안보는데...ㅠ^ㅠ

그러다가 마지막 시험때 멘붕이 와서 때려쳤다.

지금 할머니 침대에 누워 있는데 전기장판 때문에 따뜻해서 졸리다.

채원

2014.10.31 08:15:28
*.98.195.5

ㄷㄷㅐ ㄹ ㅕ ㅊ ㅕ ㄷ ㅏ 니

                   ㅅㅅ 

황유빈

2014.10.31 07:30:42
*.229.25.24

나뭇잎 꾸미기를 했다.

재미있었다.

미술은 언제나 재미있다.

최소망

2014.11.01 20:50:41
*.238.133.77

나뭇잎꾸미기를했다

음...귀찮았다

그래도 뭐 재미있어ㅛ다

JSH

2014.11.04 18:10:13
*.229.25.39

오늘은 평범했다.

심심하다.

지루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53490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5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