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

물론 누군가의 부탁 덕분이지만

카톡을 했다 정말 상쾌한 아침이었다♥


염채윤

2014.10.26 15:32:37
*.12.216.173

오늘은 시현이가 놀자고 했다.

그런데 엄마가 할일을 다하고 놀으라고 했다.

오늘은 그냥...쉬고 싶다...ㅠㅠ

준상

2014.10.26 18:13:12
*.77.221.120

오늘 심심해서 형 친구네와 놀앗다 레포데와 no more room in hell 을햇다

그리고 집에와서 오리주물럭을먹었다

일요일은 참 할게없다 ㅠ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10.26 18:22:32
*.70.44.90

오늘 밖에서  놀고싶었는데  오늘은 나의몸이  하두  나에게  집에서  쉬자고졸라대서  특별히  그냥 집에있었다

그래서  그냥 집에서  TV시청을 했다


나니꼬래

2014.10.26 19:06:48
*.238.216.178

심심했다

할게없어서

수래없는 숨박꼬질을했다

채연

2014.10.26 19:26:24
*.117.59.116

부모님과 공원에 갔다.

거기에 개들이 엄청 많이 있었다.

다 너무 귀여웠다.

민경

2014.10.26 20:03:59
*.47.173.151

오늘 오후예배때 율동을 했다.

많이 틀렸다. 민망했다ㅋㅋ

드에에에

2014.10.26 21:40:02
*.50.93.45

원빈이와 놀았다.

먹을것만 많이 먹었다.

맛있었다.

안시현

2014.10.26 21:45:33
*.238.138.39

오늘은 소망이랑 단풍 축제에 갔다.

재밌었다.

또 갈래!!!!

황유빈

2014.10.27 07:50:47
*.229.25.24

그냥 평범한 일요일이었다.

집에 있었다.

심심하진 않았다.

JSH

2014.10.27 07:55:59
*.229.25.39

오늘은 사촌동생이 가는 날이다.

그래서 조금 놀았다.

재밌었다.

채원

2014.10.27 08:13:05
*.98.195.5

으흐흐ㅡㅎ 저녁에 삼겹살을 먹었다

하하하하하 ㅏ너무 행복하다

그리고 재밌는것을 했다ㅜ ㅇㅅㅇ

유토피아레이

2014.10.27 17:33:15
*.70.157.11

일요일

할머니네서 잤다.

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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