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2월15일일요일

조회 수 3138 추천 수 0 2015.02.15 13:09:02

오늘은 밤 늦게 까지 할일을 하지않아도 될 것같다.

왜냐하면 할일을  거의 다끝냈기 때문이다.

벌써 선생님이 보고싶고 친구들이 보고싶다ㅠㅠ


채연

2015.02.16 18:22:26
*.117.59.116

부모님과 광교산에 갔다.

날씨가 따뜻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고 너무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프다.

민경

2015.02.16 19:37:11
*.223.48.49

계속 집에서 놀았다.

너무 심심했다.

놀거리를 찾아봐야 겠다.

ㄴㄴ마이티데빌

2015.02.17 13:37:43
*.237.31.78

오늘은 아빠랑 또 다시 보드를 타러 갔다.

상급에서 이제는 탈 수 있었다.

그런데 폐장을 앞두고 있어선지 승차장에 깔려있던 눈이 거의 없다. 

JSH

2015.02.18 08:23:46
*.229.25.39

오늘은 동생들이 왔다.

와서 자고 갔다.

재미있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99769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98259
328 2014년11월1일 언제나 기대되는 토요일 [17] ashley 2014-11-01 3276
327 3월 30일 월 [1] 민경 2015-03-30 3277
326 2015년2월20일 금요일 [3] 염채윤 2015-02-21 3282
325 4/1 쇠 [11] *공부벌레* 2016-04-01 3282
324 7월9일 수요일 [23] _관종_ 2014-07-09 3286
323 7월의 첫날 [25] 최소망 2014-07-01 3287
322 8/23 [15] jenny13 2016-08-23 3295
321 3월 29일 [16] 강태환 2016-03-29 3297
320 16.11.30.수 [10] ㅎㄷㅇ 2016-11-30 3299
319 7 12 토요일 세줄쓰기 [19] JSH 2014-07-12 3301
318 7/2 [1] 연수 2016-07-04 3301
317 11.22.화 [10] 정의로운태환 2016-11-22 3302
316 2015년 2월 5일 목요일 [11] Waterflame 2015-02-05 3305
315 3/17.목 MILK** 2016-03-17 3307
314 4/5 [16] jenny13 2016-04-05 3308
313 11.28.월 [11] 배민지 2016-11-28 3310
312 2015년 4월 1일 수요일 [1] 마이티데빌 2015-04-01 3311
311 10.18.화 [10] 정의로운태환 2016-10-18 3311
310 2월 25일 수요일 [2] 마이티데빌 2015-02-25 3312
309 8월15일 금요일 [12] 안얄랴줌 2014-08-15 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