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월

조회 수 1943 추천 수 0 2016.07.18 15:21:39

나는오늘 3,4,5교시에 p짱이라는 돼지가 나오는 영화를 봤다.

그  p짱이 식육센터에 보내진다는것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그 선생님은 왜  p짱을 식육센터로 보냈을 까?? 3학년 아이들도 4학년이 

되서 그래도 듬직할텐데 그아이들 좀 믿어보시지 마지막 p짱이

차를타고 식육센터에 갈때 6학년2반 아이들이 쫒차가는 모습이 너무 않쓰럽고 감동적이었다.


jenny13

2016.07.18 17:04:43
*.229.25.61

오늘3,4,5교시에p짱이라는 돼지가 나오는 영화을보았다.

하나라는애가p짱을 재일 잘 돌봐 주는 것 같았다.

마지막에p짱이 도살장에 끌려갈때 아이들이 뒤쫓아 가는 장면이 슬펐다.


*공부벌레*

2016.07.18 17:55:46
*.117.139.136

나는 금요일부터 속이 울렁거리고 토해서 학교에 가지 못하였다.

계죽밖에 안 먹었다.

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ㅇ

연수

2016.07.18 21:09:14
*.227.163.211

괜찮아? 빨리 회복되기 바래

김민주

2016.07.18 18:47:37
*.147.159.24

오늘 3,4,5교시에 P짱은 내 친구라는 영화를 봤다

P짱을 식육센터에 보낸다고 했을때 모두가 절망하는 것 같았다

P짱이 가여웠지만 선생님의 판단이 알맞다고 생각한다


ㅊㅅㅈ

2016.07.18 20:12:26
*.178.233.36

오늘 'p짱은 내 친구'영화를 봤다

마지막에 식육센터에 보낸다고 판결이 났다 내 의견은 3학년이 키우는 거다  

오늘 점심에 돈육 장조림이 나와서 p짱이 생각났고 오늘 저녁에 삼겹살을 먹어서 p짱이 생각 났다

우진쓰--

2016.07.18 20:57:59
*.50.93.124

p짱의 슬픈날이군.....

최지성

2016.07.18 20:25:32
*.235.60.119

오늘은 p짱은 내 친구 라는 영화를 봤다.

꽤나 재밌었다. 그런데 류현이 내 형광펜을 밟아서 흠집이 났다.

꽤 아끼던거였는데 아쉬웠다.

ㅎㄷㅇ

2016.07.18 20:42:46
*.11.14.219

오늘 <P짱은 내 친구> 라는 영화를 봤다.

마지막 결말이 식육센터로 끌려가는 것이 안타까웠다.

또 학원이 다 끝나고 친구랑 자전거도 탔다.

ㅎㄷㅇ

2016.07.18 20:42:49
*.11.14.219

오늘 <P짱은 내 친구> 라는 영화를 봤다.

마지막 결말이 식육센터로 끌려가는 것이 안타까웠다.

또 학원이 다 끝나고 친구랑 자전거도 탔다.

우진쓰--

2016.07.18 21:02:20
*.50.93.124

오늘 p짱은 내친구라는 영화를 봤다.

나는 그 내용을 들은 적이있는데 그게 선생님인줄 알았다.근데 알고보니까 동생이 알려준 거였다.몰랐다.

내용은 너무 감동이였고 내 생각에는 p짱을 3학년이 키워도 됬었던 것 같은데 선생님의 결정이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더 안타까운건 오늘 저녁이 돼지불고기였다.p짱이 불쌍해보였다.근데 맛있었다.

연수

2016.07.18 21:13:03
*.227.163.211

오늘은 영화를 하나 보았다

p짱의 죽음은 안타까웠다

잡아먹지 말고 학교에서 자기네들이 방문 하면서 기르면 될 텐데..............

그 점이 아쉬웠다


그냥의신

2016.07.18 22:09:38
*.47.173.148

오늘 p짱을 봤다

너무 슬펐다

불상하다

조수현

2016.07.18 22:29:09
*.226.249.79

나는 오늘 피짱을 봤다.

불쌍하기도 했지만 내가 먹고 싶었다.

다음부터 돼지고기를 먹을때 피짱 생각이 날 것 같다.

황채원

2016.07.19 08:32:52
*.238.55.42

나는 오늘 수학학원에 갔다.

생각보다 선생님도 친절하고 착하셨다.

앞으로도 괜찮을것 같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54844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53265
328 8/23 [15] jenny13 2016-08-23 1752
327 11월 26일 수요일 세줄쓰기 [36] 뿡뿡이 2014-11-26 1753
326 요즘 카톡... [6] dalmoi 2014-08-10 1753
325 3.6일 일요일 [5] MILK** 2016-03-06 1753
324 4/8 [12] jenny13 2016-04-08 1753
323 5월9일월요일 [15] 연수 2016-05-09 1753
322 2014년8월21일목요일 [12] 염채윤 2014-08-21 1754
321 2014년10월12일일요일 [17] 염채윤 2014-10-12 1755
320 4/11 [13] jenny13 2016-04-11 1756
319 16.10.20.목 [12] ㅎㄷㅇ 2016-10-20 1756
318 12.8.목 [12] 정의로운태환 2016-12-08 1756
317 9월 15일 월 [15] 허경민 2014-09-15 1760
316 2016.3.5 [10] 김민주 2016-03-05 1761
315 7.20.수 [9] 정의로운태환 2016-07-20 1761
314 비와서짜증났던3월5일 토요일 [1] 여정호 2016-03-05 1763
313 10.10.월 [13] 도승현 2016-10-10 1763
312 3월 11일 불타는 금요일 [10] 강태환 2016-03-11 1765
311 수요일 [15] ★남자부회장★ 2014-08-27 1766
310 16.11.29.화 [11] ㅎㄷㅇ 2016-11-29 1768
309 2월 23일 월요일 [3] 마이티데빌 2015-02-23 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