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조회 수 3025 추천 수 0 2015.02.14 22:18:59

어제가 종업식이였는데 실감이 나지 않는다..

얘들아 우리 진짜 다같이 한번 놀자!

얘들아 사랑해


염채윤

2015.02.15 13:07:21
*.70.57.245

오늘은 시현,소망이와 같이놀았다.

재미있었다.

방방을 탔다.

덤블링을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놀아야겠다.^^

염채윤

2015.02.15 13:07:21
*.70.57.245

오늘은 시현,소망이와 같이놀았다.

재미있었다.

방방을 탔다.

덤블링을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놀아야겠다.^^

채연

2015.02.16 18:21:09
*.117.59.116

성당에 갔다.

내가 처음으로 미사 해설 (사회) 를 했는 데 너무 떨렸고 실수를 많이 한 것 같다.

그리고 오늘 머리를 싹둑! 단발로 잘랐다.

민경

2015.02.16 19:41:14
*.223.48.49

에버랜드에 갔다.

T,허리케인, 바이킹등을 탔다.

너무 재밌었다.

JSH

2015.02.18 08:22:00
*.229.25.39

오늘은 아무것도 못할것 같다.

어제의일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친구들과 선생님이 보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97517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96070
328 7월의 첫날 [25] 최소망 2014-07-01 3142
327 3월 29일 [16] 강태환 2016-03-29 3143
326 7 12 토요일 세줄쓰기 [19] JSH 2014-07-12 3144
325 3/17.목 MILK** 2016-03-17 3145
324 3월 30일 월 [1] 민경 2015-03-30 3147
323 11.22.화 [10] 정의로운태환 2016-11-22 3152
322 9/12 [16] jenny13 2016-09-12 3153
321 4월 25일 토요일 [1] 마이티데빌 2015-04-25 3154
320 2016/10/13 금요일 [16] 채은 2016-10-14 3158
319 8/23 [15] jenny13 2016-08-23 3160
318 2015년 2월 5일 목요일 [11] Waterflame 2015-02-05 3161
317 3월 11일 세줄쓰기 [3] 채원 2015-03-12 3161
316 7/2 [1] 연수 2016-07-04 3162
315 10.19.수 [11] 정의로운태환 2016-10-19 3164
314 4/5 [16] jenny13 2016-04-05 3165
313 4/1 쇠 [11] *공부벌레* 2016-04-01 3169
312 16/09/22 목 [14] 채은 2016-09-22 3170
311 2014년11월1일 언제나 기대되는 토요일 [17] ashley 2014-11-01 3171
310 10.17.월 [14] jenny13 2016-10-17 3171
309 10.18.화 [10] 정의로운태환 2016-10-18 3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