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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할일을 하고 빨리학원을 가야 한다.
그래서 할일을 초스피드로 하고 있다.
개학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ㅠㅠ
2014.08.12 15:58:54 *.98.195.5
오늘은 집에서 그냥 뒹굶었다
흑 너무 심심했다
흑 슬프다
2014.08.12 18:19:04 *.117.59.116
장염이 어제보다 훨신 낳아졌다.
나는 여행을 가따오면 항상 아프다.
더 아프면 링겔을 맞아야 한다.
2014.08.12 18:45:52 *.70.157.11
오늘 내 친구와 레고교환을 했다.
손해보는 것 없이 좋았다.
다음에 또 바꿀것이다.
2014.08.12 20:34:09 *.229.25.24
오늘도 도서관에 갔다.
모기때문에 잠도 못 자고 비염에 결막염까지 겹쳐서 힘들었는데 도서관에가니까 괜찮아졌다.
그런데 오늘은 권장도서를 못 읽고 온게 아쉽다.
2014.08.13 08:48:45 *.240.200.31
영화를 돈내고 다운받아서 받다.
연가시인데 되게 무서웠다.
변종연가시가 안 나타났으면 좋겠다.
2014.08.14 13:29:31 *.77.221.94
연가시 우리몸에 못들어옴 혹시 들어온다해도 녹음
2014.08.14 15:37:40 *.98.195.5
연가시 영화에서만 그러지
실제로는 위액에서 다 녹아 ㅋㅋ
2014.08.14 19:50:22 *.117.57.7
ㅋㅋ
2014.08.18 17:55:22 *.77.221.94
위액으로 녹기전에 우리몸 열때문에 녹는거란다
2014.08.13 10:38:46 *.223.31.194
광교호수공원에갔다.
그런데 거미가 너무 많았다.
그래서 좀 그랬다.
그리고 노래방에 갔다.
엄청좋았다.
2014.08.14 19:50:48 *.117.57.7
거미...엄청나지
2014.08.13 21:56:58 *.240.200.179
오늘 수학학원을 갔다.
근데 선생님의 머리가..... 숏커트가 되잇었다.
우리쌤 아닌 것 같아ㅠㅠ
2014.08.14 13:30:18 *.77.221.94
오늘 내가 평창 휘닉스파크에갔다 그런데 19층이라 너무 무서웠다 ㄷㄷ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다
2014.08.14 19:51:06 *.117.57.7
올
2014.08.14 19:51:50 *.117.57.7
오늘도 광교호수공원에 갔다
거미가 매우 많았다.
그리고 자전거가 너무 많아 조금 위험한것같다
2014.08.16 17:11:56 *.229.25.39
한게 생각이 안난다.
까먹었다.
생각나면 좋겠다.
2014.08.17 10:07:05 *.77.221.13
오늘은 집에 있었다.
그리고 폰을 했다.
재미있었다.
2014.08.17 11:36:54 *.238.216.4
오늘학원에갔다
거기서 두시간이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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