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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화

조회 수 837 추천 수 0 2016.07.19 11:09:00
정의로운태환 *.203.32.67

나는 오는 컴퓨터 실에서 미술

수   행   평  가를  봤다.

근데 뭔가가 추웠다. 에어컨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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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2016.07.19 15:01:15
*.147.159.24

오늘 컴퓨터실에서 미술 수행평가를 봤다

제대로 한 것인지 걱정되기는 하지만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

황채원

2016.07.19 15:38:35
*.238.55.42

오늘은 한우리에 갔다.

공자가 나오는 책을 했다.

완전 재미없었다.

ㅎㄷㅇ

2016.07.19 17:06:04
*.11.14.219

내일 학원이 다 끝나고 미술을 간다.

선생님이 키우는 강아지 땅콩이가 너무 귀엽다.

내일이 빨리 왔으면..

ㅊㅅㅈ

2016.07.19 18:15:20
*.223.27.152

오늘 집에 갈때 박정훈을 봤다

박정훈은 중국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한국에 잠깐 온걸로 알고있다

끝^^

도건

2016.07.19 20:04:01
*.117.142.183

오늘은 중국에서온 정훈이랑 놀았다 정훈이는 방학동안

잠깐 한국에와서 나랑 같이 배드민턴을 배우려고

잠깐 한국에 왔다 정훈이랑 효민이랑 애기하는데 정말 웃겼다

최지성

2016.07.19 20:20:28
*.235.60.119

오늘은 컴퓨터실에서 수행평가를 봤다.

잘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알아서 됬으면 좋겠다.

방학이 빨리왔으면 좋겠다

우진쓰--

2016.07.19 20:29:32
*.50.93.124

오늘은 별로 특별한 일이 없었던것 같다.

내일이 매우심히 걱정 된다. 수익도 완전 밀렸고 체육도 없고

진짜 절망적이다

그냥의신

2016.07.19 20:35:48
*.47.173.148

오늘은 너무 힘들다

숙제가 많기 때문이다

힘들다

연수

2016.07.19 20:53:00
*.227.163.211

오늘은 은찬이, 태환이, 정현이랑 놀았다

은찬이와태환이랑은 게임을 조금하고

정현이랑은 보드게임을 했다 (시간이 달랐다)

*공부벌레*

2016.07.19 21:47:07
*.117.139.136

오늘은 고기를 먹어도 속이 울렁거리지 않았다!!!

정말 좋다.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조수현

2016.07.19 22:11:32
*.226.249.79

오늘은 떡꼬치를 만들어 먹었다.

맛있었다.

또 만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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